(남캐피탈 기사리뷰) 이재명 "집은 공공재, 땅은 국민 모두의 것"..국민의힘 "공산주의"(21년 11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입니다 공산주의가 아니죠

 

공산주의는 니꺼 내꺼 내꺼는 내꺼 이 심보입니다

 

딱 잘라 말하죠 집은 공공재가 아닙니다 ㅋㅋ 집이 공공재면 저는 이재명 지사의 집에 들어갈수 있는겁니다 ㅋㅋ

 

이 자유주의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를 물들이려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그치만 자기 집은 안내줄게 뻔함ㅋㅋ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집은 공공재”라고 강조하며 부동산 불로소득 근절 의지를 밝히자 국민의힘은 “공산주의”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의 청년공유주택 ‘장안생활’을 방문해 “특히 땅은 국민 모두의 것이다. 그 생각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땅이 왜 국민 모두의 것이죠??;;ㅋㅋ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는것같은데;;; 이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위험한발언인데요 ㅎㅎ 북한도 그소리는 안할텐데 ㅋㅋ 어디서 이상한것만 배워오셔가지고 ㅋㅋ

 

그는 “공공영역이 사고를 다양하게 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집을 한 채를 가지든 100채를 가지든 왜 관여하느냐는 생각들이 있는데 생각을 좀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어 “좁은 공간에서 토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공유주택”이라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공산당이라고 하는데 모든 주택을 다 하자는 게 아니고 평생 살 수 있는 고품질의 저렴한 주택을 10%라도 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5%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공공주택 공급과 관련해선 “실질적 형평성이란 측면에서 우리 사회 가장 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우선적으로 포션(부분)을 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대선 최대 쟁점인 부동산 관련 공약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 후보의 ‘취약 고리’로 여겨지는 2030 청년세대를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국민의힘은 “시장무시”라며 “그토록 이야기하는 이재명 정부가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대변인은 “부동산 가격 폭등을 가져온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왜곡된 인식에서 한 발 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발언”이라며 “공산주의적 통제를 하겠다는 음식점 총량제에 이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또 다시 시장무시의 위험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 또 좌파답게 말은 아름답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진 알아요 ㅋㅋ 근데 당신에게 맡기면 1개가 2개가 되고 2개가 4개가 되고 결국은 한 나라를 잠식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ㅋㅋ 제가 예언하죠 ㅋㅋ 이렇게 공공주택이 많아진다 ㅋㅋ 그럼 민간주택은 가격은 절대로 모든인생을 바쳐도 살수없어 이미 포기한 상태가 될겁니다 ㅋㅋ

 

https://www.fnnews.com/news/202111080804302781

이재명 "집은 공공재, 땅은 국민 모두의 것"..국민의힘 "공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