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캐피탈입니다.
나를 어떻게 하면 더 알릴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다가..
아니 나라기보다 이 남캐피탈이라는 캐릭터를 알리기위한 수단이 뭐가있을까 생각을하다가
나도 뭐 잘아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지식인에 부동산관련 물어보는사람들에게 답을 해줄수 있는대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 와이프나 회사동기나 얘기할때 이런말을 한적이있어요
"나도 물론 부동산에 대해서 다 알지도 못하고 고수에 비해 개 초짜인건 맞는데, 지식in에 가보면 아니 이렇게 당연한걸 물어본다고? 생각이 든게 많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하고 항상 부동산 관심가지고 뭐라도 찾아보고 해왔어도, 3년전의 나와 지금의내가 내입장에서는 그냥 발전이있는지 없는지 가늠이안가지만.. 나도 예전엔 지식인에 물어보던사람과 똑같았을건데 그걸보면 그래도 지금의나는 과거보다는 뭐라도 배운것같다"
아직 내집마련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확신이 안서는사람
투자할때 10만원투자하고 잃으면 어떻게하냐 라는 사람
전월세계약할때 이럴때 사기당하면 어떻게하냐 라는 사람
뭔가 궁금한데 자기가 뭐가 궁금한지도 정확히 모르는 사람
최소한 이런사람들에게는 내가 잘났다는게아니라 답변을 줄 수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하다가.. 답변을 요며칠간 달고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동산 카페에서 실제상황에 대해서좀 공부를하는데 그런게 별로 없어서..
아 지식인에 물어보는사람은 실제로 발생하는상황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저도 공부될겸 일석이조아니겠습니까
뭐 답변한 내용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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