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2017년부터.. 정부는 보이지도 않는 다주택 투기꾼과의 전쟁을 선포하죠
4년이 지난 지금.. 여전합니다.. 성과는? 오.. 폭망이죠
투기꾼 투기꾼 이러지만 정작 보이지도 않고 국민들의 욕구를 대출제한 등으로 막기만하고..
자기들이 국민들 전세사는데 일조했으면서 이제와서 통 수 ㅋㅋ
믿은사람만 호구되는거죠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뛴 가운데 대출금리마저 오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현 정부 말을 믿고 집을 안 산 게 죄가 됐다”며 “전셋값은 뛰는 데 전세 대출 금리마저 오르면 어떻게 하냐”고 토로했다.
→ 솔직히 그래요 정부가 나서서 집값 떨어진다 고점이다 이딴 소리를 해대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그런말을 하면 자기들을 지지하는 층에서는 자기들 말 듣겠죠 ㅋㅋ 그럼 자기 가족 희생.. 이래저래 이사때문에 스트레스주면서까지 정부를 믿는겁니다 ㅋㅋㅋ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잇따라 전세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6일부터 전세대출 금리를 0.2%포인트 높인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인상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차원이라는 설이다. 지난 3일 기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연 2.77~3.87%였다.
→ 전세금리가 올라간건 물론 정부탓? 이라고하기엔뭐하죠 금리가 전체 다올랐으니까 ㅋㅋ 그래도 ㅋㅋ 말로국민들을 호갱한 죄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한편 전세가는 계속 치솟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면 3.3㎡(평)당 4,000만 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3.3㎡당 아파트 전세가가 4,000만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주택시장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강남구 아파트의 ㎡당 평균 전세가는 전달 대비 16만 원 오른 1,217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로 환산하면 4,017만 원에 달한다.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지난해 8월(3,296만 원)보다는 721만 원,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2,533만 원)보다는 1,484만 원 뛴 가격이다. 이를 전용 86.82㎡ 크기의 30평대 아파트 전세가로 환산하면 강남구의 평균 전세가는 10억 5,678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다.
전세가 상승은 강남뿐 아니라 강북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강북권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전세가가 강남3구의 뒤를 이은 것. 용산구가 3.3㎡당 2,815만 원, 성동구가 2,696만 원, 중구가 2,679만 원, 마포구가 2,669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평균 전세가가 가장 저렴한 지역은 도봉구로 집계됐다. 도봉구의 3.3㎡당 전세가는 1,671만 원에 이른다.
→ 서울만 나와있는데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전체가 미쳐버렸습니다.. 임대차 3법을 옹호하면 호구같은 집단들이 있는데 자기들 목에 칼을 겨누는건지도 모르면서 그저 좋다고 헤헤 우리정부 이러고 감동 눈물 이딴 말도안되는 감성짓이나하고있고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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