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시 유의점 - 본질 : 상대적인 시각으로 접근

1. 기업의 공시가 구라일수도 있다.

>> 법 조문으로는 패널티가 좀 크지만 허위로 공시해도 금감원으로부터 거의 경고조치밖에 안먹음

2. 소규모기업의 경우 작전 조심 ( 큰기업은 작전세력이 주가 움직이기 힘듬)

>> 주가급등이 개인으로인한 거래량 급증이냐 또는 기관,외국인으로 인한 거래량 급증이냐 로 판단할 수 있음. 만약 그 기업이 성장성이 진짜 크다 그러면 기관과 외국인으로 인한 거래량 급증으로 주가가 급등하겠지만 딱히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개인의 거래량 급등으로 주가가 급등(작전은 하루사이에 주가가 급등할 수도 있고, 기간적으로 주가가 급등할 수도 있다) 하는 경우 "어유 사야지 얼렁사자" 이러면 발리는것

3. 투자설명회 버려 100퍼 사기

>> 자신의분석으로 알아서 투자

4. 사이버 애널리스트 말 믿지마

>> 물론 내말도믿지마

5. 자신이 판단한사항에 대해 감정적으로 휩쓸리지말기.. 투자시 감정 죽이기

>> 떨어지는건 평가손익이지 실현손익이 아님. 알아서 잘 판단 팔지 안팔지

6. 개인은 절대적으로 정보가 부족

>> 그니까 저점에서 사서 꼭대기에서 판다 그런 생각 금지.. 미리 사서 기다리고 기관이랑 외국인이 들어올때 실현하든지.. 아니면 기관이랑 외국인이 들어올때 타이밍 좋게 편승해서 쪼금이라도 실현수익 먹던지.. 개인적으로 전자가 수익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7. 정보교환은 좋을수도있고 나쁠수도 있고

8. MOU 체결로 기사가 뜬경우 휩쓸리지 말기.. MOU 대부분은 계약 체결까지로 안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

>> 안전하게하자고

9. 1에 이어서... 기업의 공시가 구라는 아닌데 공시를 잘보면 결과가 바뀔수 있다는 말이 있음

>> 이때 섣불리 투자 하지 않기

10. 유상증자가 호재인가 악재인가

>> 제 3자배정유상증자는 호재일 가능성이 높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유상증자는 차입할 능력이 없어 유상증자 해서 다같이 죽자는 의미일 수도 있다. 굳이 조달 호재를 따져본다면.. 1순위 : 제 3자배정, 차입 2순위 : 불특정다수 유상증자

11. 대규모 차입이 호재인가 악재인가

>> 단기차입은 악재일 수도 있음. 장기차입은 호재일 수도 있음. 현금이 없는데 차입하는것은 악재일 가능성이 높음.. 현금이 충분한데 차입하는 것은 새로운사업을 위해 차입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음

12. 매수 거래량이 단기급증(소규모기업)

>> 개인이면 작전일 가능성이 높고, 기관,외국인이면 성장일 가능성이 높음

13. 미시적인 분석뿐아니라 거시적인 분석이 필수

>> 거시속에 미시가 있는것임

14. 자사주매입

>> 기업이 성장할 것 같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해서 차익 실현하려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아니면 기관,외국인이 계속적으로 매도주문을 체결함으로써 떨어지는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하는 경우가 있고.. 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