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분석시 기본적으로 할 것

아래 중 하나만 만족한다고 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님.. 여러가지종합적으로 판단 한 뒤 "자신의 주관적인 결정" 으로 투자

1. 각 업종별 대장주 하나씩 파악해놓기

>> 어떤 사건이 거시적인 사건이고, 그 업종 전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그지같은 기업보다 재무상태, 현금흐름이 양호한 대장주에 투자해놓는게 안정적..

2. 투자할만한 꺼리가 있는 기업 분석 (즉 1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분석)

>> Ex) 바이오업종 여러개 > 바디텍메드(진단시약)

3. 거래량 분석

>> 거래량으로만 투자하는 것은 아님..

4. 재무제표 분석

>> 재무상태표 : 나는 부채비율정도만 확인

>> 손익계산서 : 규모가 큰 기업과 규모가 작은 기업은 달리 해석해야함. 예를들어 이제 갓 성장하기 시작한 회사는 Net income 이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음. 그러나 규모가 큰 기업이 Net income 이 마이너스라면 문제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손익계산서에서 크게 볼게 없는듯

>> 현금흐름표 : 이게중요. 그리고 현금흐름중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보다 중요 왜냐면 본질은 영업활동이니까

결론 : 기업분석시 재무적 분석은 부수적인 것..

1순위 : 기업의 성장성 - 단기적 성장 Or 장기적 성장

2순위 : 재무적 안정성 - 적어도 안망할정도로

3순위 : 차트분석 - 그러나 단지 기술적분석은 지양해야 한다.

모든 사건을보고 "과거의 패턴으로 인해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생각은 버리고 현재 가진정보로 기업의 모든측면을 분석하고 오를건지 떨어질건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