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말,, 아무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세상에는 자기계발과 관련한 격언이라는게 엄청~많아요

 

근데 그 격언이라는건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겁니다

 

1+1 = 2 라는 걸 보고는 모든 사람이 같은 느낌일 것이나

 

"아무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보면 과연 모든사람이 같게 느낄까요?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겁니다

 

보고 느껴져야 합니다

 

요즘같은 때에는 투자시장이겠고, 학생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겠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현재의 내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1년 뒤의 나는 똑같을겁니다. 2년뒤, 5년뒤, 10년뒤의 나는 똑같을 겁니다.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방식이나 돈이나 자기계발이나 무언가 바뀌길 원하시나요?

 

그럼 뭔가 해야됩니다

 

이대로 만족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생각보다 아무것도 안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람은 현 상태가 변하지 않는 상황을 안정적인 상황으로 착각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하려고 하면, 무언가 하는 길에 잠깐의 삐끗거림이 있다면, 우리의 주변은 그걸 왜 하려고 하냐, 삐끗거리면 실패하면 어쩌냐 걱정합니다.

 

사실 걱정할 대상은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우리는 안정적이라는 개념을 버려야 합니다. 안정적인게 좋다 나쁘다 라는 개념조차도 버려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과 하는 것만 머릿속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안정적이다 라는건 환경이 만들어 주는 건 일시적인 것이고 사실은 나한테서 나오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할겁니까? 무언가 할겁니까?

 

물론 내일 당장 뭔가 다른걸 하려고 강박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라는 겁니다.

 

그 목표가 남들과 같거나 다르거나 낮거나 높거나 상관 없습니다.

 

노는것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치만, 놀거나 공부를 하거나 무언가를 배우거나 해도 안테나를 세우고 뭔가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인생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치만 한번 사는거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후회하지 않을까요

 

10년뒤, 내 이전 10년은 아무것도 안했다는 사실이 과연 자랑스러울까요

 

어떻게 변하건 간에 무엇이든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1번 사는건데

 

아무것도 안할겁니까 할겁니까

생각 안하고 살겁니까 하면서 살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