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뷰) “여인숙서도 산다” 호텔전세 옹호 김어준, 본인은 68평 단독주택(20년 11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이사람.. 내로남불 끝장이네요.. 진짜 너무한거아닙니까?

 

김어준.. 예전부터 말로는 많이들어봤는데 진짜.. 말로만 서민대변? 하고 그럴자격조차없는데..

 

임대주택 살아도 괜찮다 하는 인간들은 거르세요. 여러분 자기껄 살수 있으면 자기 사유재산을 소유해야 합니다.

근데 자기들은 소유해놓고 다른사람들한테 소유하지 말라그런다?

내로남불이죠 자기꺼도 내놓던가

 

방송인 김어준씨가 호텔방을 개조해 전·월세로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고 나섰다. “(호텔 개조 전·월세는)1인이나 2인 가구들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라며 “호텔 형식의 건물에 살지 못 한다는 법이 없다” “여인숙에서 1년, 2년 사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다.

 

딱 물어봅시다. 김어준씨한테 지금 68평 팔고 여인숙, 호텔방 가시면 인정해드릴께요. 과연 알겠다 해줄까요? 절대안합니다. 누가미쳤다고.. 이사람도 말로만 살수있다살수있다하지 행동은 안그러잖아요. 여러분 제가 누누히 말했듯이 사람 말을 믿지말고 행동을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정작 김씨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연면적 68평의 2층 단독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김씨가 ‘호텔 개조 전·월세도 안될 이유가 없다’며 정부 정책을 옹호한 것은 실제 호텔방에 살아야 할 사람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자기는 한발 떨어져서 하층민들보는것마냥 "저기서도살수있어요" 하겠지만 정작 당사자들은어떻겠냐고.. 옹호하려든 자기꺼부터 팔고 여인숙 사는게 맞지않나? 가진사람들이 못가진사람들에게 뭐라도 가져라 하는게 맞는거잖아요.. 어떻게 사람이 가진사람들이 못가진사람들에게 "못가져도 살수있어요~ 무소유~" 이렇게말할수가 있답니까?

 

이들은 방송에서 그간 정부와 서울시가 ‘호텔 개조 전·월세’를 홍보해온 내용을 유사하게 되풀이했다. 김남근 변호사는 “그 안에는 헬스장도 있고 식당도 제공을 하고 하니까 청년 세대의 취향에는 좀 맞는 측면이 있다”며 “대부분의 호텔들은 도심에 있다. 그러니까 직장에 근접하고 있다라는 이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누누히.. 여러분 누누히 말합니다. 사람 말은 믿지마세요 행동을 믿으세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도 말로만 부동산 뭐시기뭐시기하지 결국 자기도 총선 이후에 경희궁자이였나 갭투자했잖아요.. 또 자기는 실거주다 갭투자아니다라고하는데 그게 내로남불이죠. "이낙연은 갭투자 한겁니다" 김어준도 말로만 뭐 호텔방.. 여인숙 살아도 좋다 하지 행동은 68평 단독주택살잖아요?? 행동만봅시다.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자기껄 가져야하죠? 가져야한다는겁니다.

 

귀가떨어지게말하지만 다시말해볼게요

"여러분 말을믿지말고 행동을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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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서도 산다” 호텔전세 옹호 김어준, 본인은 68평 단독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