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기사리뷰) 평당 분양가 5668만원 사상최고... ‘상한제'가 더 올렸다.. 내가 말했지! 공시지가 올리면 뇌관이 터진다고... (21년 1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의 분양가가 평당 5,668만원.. 하하 근데 웃긴건 이게 분양가상한제 먹은 금액이라는거..ㅋㅋ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 분양가가 3.3㎡(평)당 평균 5668만원으로 정해졌다. 당초 시장에서 예상한 것보다 1000만원 가량 높은 가격이다. 최근 서울 토지의 공시가격이 급등한 탓에 토지 가격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분양가 상한제가 오히려 득이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크~ 정부의 작품.. 물론 평당 가격이 5,668만원이면 아직 싼거.. 물론 난 그정도의 돈은 없지만..

이 정부는 공시지가 현실화 한다고했을때부터.. 제가 공시지가는 많은것과 연동되어있어서 역효과 클거라고 말했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관련해서도 다 공시지가와 연동이구요.

 

neeew.tistory.com/151

공시가 현실화율 90%까지 올린다…오는 27일 발표(20년 10월)

 

공시지가 올린다고해서 좋은건 정부밖에 없어요 정신차려요 님들아...

 

당초 래미안 원베일리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4891만원의 분양가로 보증을 받았다. 하지만 조합 내부적으로는 5700만원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 결국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기로 했다.

 

ㅋㅋㅋ 4,891만원이 5,668만원 ㅋㅋ 이 정부는 뿌락치였나? X맨이었던가 진정?

 

당초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으면 HUG가 인정해주는 가격보다 분양가가 더 낮아질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높은 분양가를 책정받게 된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때문에 사업을 미루던 강남권 재건축 조합들이 사업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ㅋㅋ 강남 재건축들 개꿀띠 하고있겠네요.. 대체 공시가격 올리면서 뭔~ 그렇게 일반국민들에게 그럴듯한말로 포장을하는지...

 

진짜 뿌락치 아니었을까요? 국민편인척하면서 전혀 아닌거보니 그런거같은데

 

n.news.naver.com/article/023/0003588626

평당 분양가 5668만원 사상최고... ‘상한제'가 더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