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투기꾼들의 거짓말..(부동산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오늘도 부동산카페에서 퍼온 글인데요..

 

우석이란 사람이 활발히 활동했고 책도 2개? 썼고 저도 그걸 읽어봤는데..

 

그사람이 쓴 글중의 하나입니다.. 투기꾼들의 거짓말이란 제목과는 좀 다른내용인데.. 내용자체는 투자하는데 참고하기에 좋은 글이라 공유드립니다

 

 

그렇긴하죠.. 2번이야 자기계발을 충분히 하는 사람이라면 철학과 정신력이 어느정도는 형성되어있을거고..

혹여나의 상황을 대비해서 자본도 가지고 있어야 하죠..

 

But, 말이 쉬운거고 대부분의 사람은 못지킵니다

 

중간중간의 가격은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스쳐가는 상황이거니 생각을 하셔야..

 

그 사이에는 대응만 할수 있으면 됩니다. 침체기가 오면 전세가가 얼마정도까지 떨어지겠구나 계속 예측해가면서 그정도의 급전은 마련할수 있어야 하는 등등의 방식으로요

 

하나하나 다따지면 투자 못해요 ㅋㅋ 부동산 침체기때는 또 어디서 그럴듯한 소리 주워듣고와서 더 떨어진다~ 해서 못사고.. 오르면 그럴듯한 소리 주워듣고와서 떨어진다~ 해서 못사고.. 그럼 이제 가족만 고통받는거지.. 

 

물론, 자금여력이 1순위죠.. 돈주고사는건데.. 돈이 1순위지.. 근데 돈이 대출껴서라도, 감당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

 

금리니 뭐니 환율이니 뭐니 무슨 리스크니 뭐니.. 아 당연 있겠죠 상투잡을수도 있고.. 근데 애초에 그런걸 덜따졌으면 상투 안잡았을수도 있음..

 

그래도 그것보다 가족을 위한 살집마련했다는거에 위안을 둬야하지 않을까

 

저도 물론 일하거나 할때는 여러가지로 쓰죠.. 투자할때처럼 쓰려고 하진 않지.. 

 

근데 사람들이 다 자기 투자할때 애널리스트가 되어버린다니까.. .이런저런 기사찾아다가 앞으로 집값떨어질거다 이런 통계봐라 이런 추세다..

 

당연 사이클에 의해 침체기 오고 다시 상승기 오지.. 막말로 계속 매번매번 고가고 매번매번 나는 이가격에 살 의향이 없다.. 그럼 뭐 1900년대로 돌아가야 사나? 그가격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ㅋㅋ

 

 

부동산카페의 약간 역효과죠.. 좋은글도 많은데 그냥 폭등폭등 폭락폭락하는사람들이 좀 많아져서 ㅋㅋ

헬리오시티였나보네요

 

여러분도 투자할때 원칙은 가지고 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어디서 말도안되는소리 주워들어가지고 괜히 큰돈걸린 의사결정을 남뜻대로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