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제가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한창 할때 읽은 책이 여러개 있죠..
그 중에 경제적 자유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장 생각하게 해준 첫번째 책!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책이죠..
그건!! 『부의 파이프라인』 입니다.
제이비림이란 사람이 만든거구요. "대기업을 나와 30대에 수입원 4개를 만들다"라는 모토입니다.
다시금 곱씹어볼만한 문구를 퍼오고 생각해볼겁니다 ㅎㅎ
(내용발췌)
'사람들은 획일화된 생각으로 살아간다. 1등이 되는 방향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향이다. 여러분은 왜 바꾸지 않으시나요? 인식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 이어령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내일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 아인슈타인
의식을 바꾸는 순간 다른 차원이 존재합니다. 180도 회전해야 합니다.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우선 나와 내 상황을 의식하고 인정하여 바꾸세요. 혁신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2가지만 기억하세요
(1) 내가 오랫동안 가져온 생각, 로직을 조금 바꾸어 볼까?라는 의식
(2) 돈을 벌고 싶다는 남들보다 큰 열정을 가지자
'행동'변화 없이 부의 증식은 어렵습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들일수 있지만 의식 변화가 없으면 여러분은 변화할 수도 없고, 변화가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삶에 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뀔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자극과 반응, 그 틈새에는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삶에서 객관적인 사실은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어떤 일/사람과의 주관적 선택의 문제라고 합니다.
진짜 여러분을 생각해주는 쓰디쓴 돌직구, 직언 등을 꼭 새겨들어야 합니다. 무언가가 불편하다는 것은 바로 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주는 격언, 도서, 문장에는 힘이 있고 우릴 아프게 합니다.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
'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내용발췌 끝)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졸업해서 직장잡고 정년퇴직하고 쉬면서 사는것. 그게 인생의 루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접할수 있는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죠..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접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의 전부인줄 압니다.
그러나 현실은 각각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 다~ 다르고 그중 일부만 겹칠뿐이죠..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범위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전 적어도 세상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제가 상상도 못하는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인지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 제가 나아가고자 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미 살고있는 사람도 분명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는중이죠
이런 방향을 누군가에게 얘기하면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니 주변엔 없음'
비록 지금 제가 살고있는 상황? 은 그정도는 아니라서 나아가고 있는거고
지금 가만히 있으면 달라지지 않는게 뻔한데 앞으로 살고 싶은 방식이 있으니까 지금 뭐라도 다르게 살고 있는거죠
결과가 언제 나올진 몰라도 일단 방향성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가게 될겁니다. 저도 그럴겁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또 많은 사람들이 오늘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는 겁니다.
어디 뭐 TV프로? 강연? 뭐야.. 암튼 위로랍시고 그런말 많이하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ㅋㅋ 그때는 무슨 가슴이 벅차서 눈물을 흘리고 그러겠지만 집에가면 똑같습니다;;
이 뭐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지;;?
누가 만약에 아~무 공부 안하고 전교1등하길 기대한다고 해봐요.. 제정신입니까? 아인슈타인말대로 정신병이지
공부도 해보고 복권도 실제로 사보든, 투자를 실제로 해보든, 부동산 공부를 해보든, 학원을 다니든, 블로그 글을 써보든 뭐라도 해야 바뀌겠죠..
스스로 인정합시다;;
내머릿속에 있는건 극히 우물안 개구리라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고 그 방향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있고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뭔가 하지 않으면 안바뀌는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스스로 내일이 달라지길 바라면 스스로 정신병자 인증하는 꼴입니다.. 어른으로써 정신병자는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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