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가난한 사고는 큰 죄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제가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한창 할때 읽은 책이 여러개 있죠..

 

그 중에 경제적 자유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장 생각하게 해준 첫번째 책!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책이죠..

 

그건!! 『부의 파이프라인』 입니다.

 

제이비림이란 사람이 만든거구요. "대기업을 나와 30대에 수입원 4개를 만들다"라는 모토입니다.

 

다시금 곱씹어볼만한 문구를 퍼오고 생각해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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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발췌)

 

제가 새로운 인식 확장을 강조드리는 이유는 최소한 우리 자녀들에게는 '부자의 생각'이라는 유산과 습관을 유전시키고자 해서입니다. 부모의 경제교육과 재테크 공부에 대한 태도가 자녀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가 나와 같은 세상에 살기를 원치 않으며, 나와는 다른 여유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나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내 생각과 환경이 우리 아이에게 그대로 대물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부족할지라도 내 자녀를 위해서라도 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후각, 시각 그리고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저축하는 법을 가르치고 부자들은 투자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인식하면 급여를 늘릴 수도 있고, 급여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다르게 생각하기 원합니다.

"가난한 사고는 큰 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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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건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에 따라 여러분의 자녀의 생각이 결정됩니다.

 

스스로에게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느끼고 깊게 고민하셔야 합니다.

 

내가 실제로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생각까지 가난해지면 노답입니다.

 

생각이라도 부자가 되어야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생각조차 그렇게 변화하지 못하면 가능성조차 낮춰버리는 일입니다.

 

물론 그냥 이대로 살고 싶고 자녀도 그냥 이대로 살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면 상관없습니다.

 

이미 부자인 분들은 그대로 살아도 자녀에게 알아서 잘 재테크 교육 시키고 하겠죠..

 

그들의 "그대로 사는것"과 아닌 사람들이 "그대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현재의 처지가 맘에 들지 않으면 생각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생각 바꾸는건 돈이 들지 않습니다.

 

처한 환경이 절망적이어도 일단 생각이라도 그렇게 해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무슨 일이라도 생길 수 있고 무슨 변화라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