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제가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한창 할때 읽은 책이 여러개 있죠..
그 중에 경제적 자유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장 생각하게 해준 첫번째 책!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책이죠..
그건!! 『부의 파이프라인』 입니다.
제이비림이란 사람이 만든거구요. "대기업을 나와 30대에 수입원 4개를 만들다"라는 모토입니다.
다시금 곱씹어볼만한 문구를 퍼오고 생각해볼겁니다 ㅎㅎ
(내용 발췌)
부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해야 하는 이유
1. 젊어서는 상관없지만 노년에 돈이 없으면 안되기에 필수이다.
2.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소유할 수 있다.
3. 경제적으로 풍족해진다. 원하는 물건을 살수 있다.
4. 아낀 시간과 벌린 돈을 이용하여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5.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6. 파이프라인에 붙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7.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로 확장된다.
8. 똑똑한 사람을 내가 쓸 수 있다.
9.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
10. 멘토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조언해 줄 수 있다.
11. 남들보다 돈을 만들 기회가 또 생기고 더 벌게 된다.
12. 가족과 자신에게 안정감과 행복을 줄 수 있다.
13. 자녀에게 전지적 시점과 생각을 대물림 해 줄 수 있다.
14. 내 자녀에게 힘, 위치, 철학의 소중함을 알려 줄 수 있다.
15. 무슨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16. 아플때 최적의 치료를 받아 건강할 수 있다.
17. 포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18. 파이프라인이 우리 인생에 진짜 보험이 됨으로써 우리 가족들에게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부를 지속 공급해준다.
(내용 발췌 끝)
우리가 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이책 뿐 아니라 "보도셰퍼의 돈" 이란 책에서도 많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 책을 읽다 보면 돈의 중요성에 대해서 머릿속에서만 아는 것이 아닌 마음속으로도 알게됩니다. 그건 진짜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인거죠
"과연 내가 이 직장을 못다니게 되면 어디서 돈이 들어올까?"
생각해보세요
아찔할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돈들어올데가 없죠..
저도 사실 지금은 별로 없죠... 투자해놓은거 월세로 돌리질 못하니 없다고 봐야죠
내가 돈에 대해서 매달릴곳이 이 직장밖에 없다?
하기싫은것도 해야하고 끌려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돈을 주니깐요
근데 내가 직장 말고도 돈이 나올데가 많다?
부당한 대우라던가 그런게 있으면 'ㅈ까 나 나갈거야' 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말입니다
거절할수 있는 용기..이런게 생긴다는겁니다. 부당한 부탁? 응 안해! 안해? 너 나가! ㅇㅋ 그래 나감 ㅋ 나가도 돈나올데 많음 ㅋ 이런거죠
물론 때려치라는말은 아닙니다 근데 그럴만한 힘이 있을때와 없을때 그건 천지차이입니다
생각하는 범위도 달라질거구요..
돈이 나올데가 많으면 점차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 수 있고 그러면 자존감과 생각하는 범위 또한 확장되고 그게 또 긍정적인효과로 발현되고 연쇄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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