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기사리뷰) “전세반환대출 막히면 큰일”...‘세 낀 집’ 산 집주인 발 동동(21년 9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연말이되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부가 미쳐서 그런건지 금융기관이 스스로 관리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대출이 줄어들고있죠

 

집값은 높아지는데 대출이 줄어든다.. 그럼 상대적으로 세를 들어사는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큰 흐름은 유동성인데 그에 반하는 정책들만..

 

물론 가계대출은 관리해야겠다만 ㅋㅋ

 

결론은.. 미리 집사서 미리 대출받고 미리 들어가있던 사람이 승자..

 

“올해 초에 서울에 전세를 끼고 구축 아파트 한 채를 매수했습니다. 내년 4월에 세입자 전세 만기여서 퇴거시키고 제가 실거주를 들어가려는데요. 전세퇴거자금이 안 나올까 걱정이 큽니다. 아내가 신용대출을 받아 놓은 것이 있는데 혹시 이게 또 금액 한도에 걸릴까 걱정입니다.”(서울 거주 맞벌이 부부 A씨)

 

→ 캬.. 전세퇴거자금대출.. 주담대랑 똑같은거죠 ㅋㅋ 이게안나오면 세입자 돈을 줄수가 없습니다 ㅋㅋ 즉 자기가 못들어가는거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주택 매수 행렬의 이후 집주인의 실거주를 위한 ‘세입자 퇴거 통보’가 늘어나고 있다. 당장 입주할 수 있는 매물이 부족하자 세 낀 집을 실거주 목적으로 사뒀던 매수자들은세입자 전세만기에 맞춰 전세자금반환 대출을 알아보고 있기도 하다.

 

→ 임대차3법으로 전세를 미친듯이 올려놓았고 이건 당연한 수순이죠 

 

하지만 정부가 최근 가계부채를 줄이고 부동산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누르고 있다는 게 문제다. 전세금반환대출도 주택담보대출에 들어간다.

이사 계획이 틀어질까 걱정하는 매수자들은 수시로 은행에 전화하고 있다. 여기에다 기준금리가 오르고 시중 대출금리가 뒤따라 상승하면서 자금 운영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호소도 나온다.

 

→ 보이지도않는 가수요랑 싸우느냐고 고생이야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간 스스로와의 싸움말고 한게 아무것도 생각이안나네요 ㅋㅋㅋㅋ 사실 투기꾼은 없었던거고 다들 실제 수요였던것.. 이거 문책해야되는거아닙니까? 국민우롱죄로?

 

A씨도 “어차피 세입자 계좌로 은행이 바로 보내는 돈인데 이런 돈이 투기에 사용될 리는 없지 않느냐”면서 “집값의 40%밖에 안 나오는데 이것마저 줄어들거나 막히면 내 집에 내가 못들어가는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처럼 부동산 관련 대출에 대해 금융당국이 최근 투기 우려로 조이는 분위기이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8월 말 기준 전세자금 대출 중 98% 가량은 실제 전세 수요와 관련한 대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경 기자

 

→ 그니까 ㅋㅋ 이게 붕우유신들이라니까 ㅋㅋ 지들은 답이 있어 근데 현실이 그 답이 아니야 ㅋㅋ 그러면 자기가 좀 깨닫고 고쳐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지들 답이 옳대 ㅋㅋㅋ 아니 못배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액이야?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0921&prsco_id=016&arti_id=0001889284 

“전세반환대출 막히면 큰일”...‘세 낀 집’ 산 집주인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