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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피탈 기사리뷰) 국토부, 11월 초 분양가상한제 개편안 발표…“분양가 올려준다는 것 아냐”(21년 10월)

by 남캐피탈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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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분양가상한제.. 꼭 남들은 투기라고하면서 지들은 적은돈들여서 청약할라는 도둑놈들이 많죠 ㅋㅋ

 

지들은 근데 또 물어보며 이유가 있어요 ㅋㅋ 정당한거래요 ㅋㅋ 내가보기에 똑같은데 ㅋㅋㅋ

 

암튼 분상제 개편안.. 아마 현실의 시세에 맞춰 분양가가 상승할텐데요

 

여기서 도둑놈들은 아 높다 이딴 개소리를 할겁니다 ㅋㅋ

 

정작 그런놈들은 집 사면 미친듯이 폭등해라 이딴소리 지껄일겁니다 ㅋㅋ 가쉭적인 넘들

 

정부가 다음달 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늦어도 11월 초에는 분양가상한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겠다”면서 “분양가 산정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TF를 구성해 그간 이뤄진 분양가상한제 심의 결과를 함께 살펴보고, 공사비 임의 삭감, 과다 단가 적용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 등을 발굴해 개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근데 설마 이 모든게 3기신도시 분양가를 쳐 올리기 위한 게 아니겠지?ㅋㅋ 그러면 뭐 ㅋㅋㅋ 쿠데타감이고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올라간 상황에서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으로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대출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아니며, 현재의 상환 능력과 미래의 예상 소득에 따라 주택 구입에 필요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모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또 “정부는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2·4대책, 3기 신도시 등 205만가구 주택 공급계획을 추진 중이며,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초기 목돈이 덜 드는 공공자가주택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상승한 전셋값에 맞춰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 등 기금 대출의 한도도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전세대출상품 한도 상향은 가계대출 규모와 주택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시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기금상품이 저소득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 그니까 ㅋㅋ 알수가없단말이야.. 정부가 원하는게 대체 뭘까?ㅋㅋㅋ 규제? 자유? 국민들 공공임대에 때려넣는거? 암튼 지금 당장 우리의 주머니에 뭔 영향을 못미치겠지만 앞으로 미치게 되는 요인이 너무나 많다는거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1030&prsco_id=016&arti_id=0001905959 

 

국토부, 11월 초 분양가상한제 개편안 발표…“분양가 올려준다는 것 아냐” [부동산360]

당초 10월 발표 예정→11월 초로 분양가 인정항목·심사방식 구체화민간업계 건의사항 수렴 후 개선[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내달 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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