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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부동산 기사 리뷰

(남캐피탈 기사리뷰)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거래 급증(21년 11월)

by 남캐피탈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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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으.. 서울 6억이하 떡상..?! 아 이제 상향평준화의 시대인가..

 

생각해보면 고작 3년전에는 좋은입지의 구축이 6억 이하였는데.. 3년이 지난 지금 그마저도 사라지고.. 

 

이런 상황에서 3기신도시는 개뿔 재개발 재건축이나해야하는게 아닐지..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집값이 다락같이 오른 데다 최근 대출규제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6억원 이하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여기에 정부가 내년부터 적용할 대출규제에 6억원 이하 주택 매수 시 이용 가능한 ‘보금자리론’을 제외하면서 중저가 아파트 ‘품귀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 6억원.. 아직 꽤 있죠 ㅎㅎ 사람들이 비선호하는 나홀로라든가.. 생각해보시죠 과연 이상한 도시의 신축아파트를 사는게 맞을지 서울 내의 구축아파트를 사는게 맞을지.. 살기는 좋겠죠 신축.. 음 근데 가장먼저 자신의 직주근접 ㅋㅋ 직주근접이란 말은 사실 아무나 다할수 있지만.. 체감으로 느껴지니까 말씀드리는거고 직주근접부터 머릿속에 콕콕 박으셔야함..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집계한 결과, 이달 들어 지난 28일까지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930건으로, 이 가운데 매매 가격 6억원 이하가 37.3%(347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6억원 이하 아파트 매수 비중은 올해 1~6월 30% 안팎을 오르내리다가 7~9월 20% 안팎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이달 들어 월간 기준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6억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는 전체의 11.2%다. 올 1월 초 25만9785가구에서 이달 말 13만9233만 가구로 46.4% 급감했다. 가격도 오른다. 서울 답십리동 ‘동답한신’ 전용 44.35㎡는 지난해 12월 4억5000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10개월 만에 2억원이 올랐다. 이달 2일에는 6억5000만원(5층)까지 급등했다.

 

→ 클리앙같은 집단들은 이기사보고.. 음 나랑은 상관없는세상이다? 집값이 오른다? 이생각으로 끝내는데 ㅋㅋ 그게 아닙니다 아줌마 아저씨들.. 이게 내 눈앞에서 펼쳐져있다고 생각해보쇼.. 결국은 지금이 막차가 되는 날이 또 오게되는건가..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1101&prsco_id=025&arti_id=0003146995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거래 급증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집값이 다락같이 오른 데다 최근 대출규제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6억원 이하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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