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쌤이 얘기한것.. 회계감사시..

-재고실사 리스트에있는거만 보지 마시고 그게 리스트에 있나도 확인!

-자긍심은 가지되 자만심 가지면 안됩니다 (내면적인 실력)

-로컬펌 갈 때 네임벨류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팀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 보는게 중요!

그래서 인터뷰 갔을 때 당당히 물어보세요! “1년동안 이 팀이 무슨일 했는지 설명해주시면..” 당돌함 좋은태도

 

-한가지 일만 하는곳 가지 마세요..실력 안늘어..도움안됩니다.. 모든 일을 하는 팀에 들어가세요

-지정받는 회사들한텐 계약금 미리 받아놔.. 리스크 큰회사들임

-로컬갈 때 물어봐 - 증선위 감리 받냐 한공회 감리 받냐.. 한공회감리받는법인은 거의 후진법인

 

-그쪽 분야.. 이런거 엄청 잘하면 그 회사에서 CFO 제의도 들어온다

-권오상 사례

서울대 동기 법인 10년차 자살.. 파트너가 책임지겟다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자기가 검찰 불려가고 등등등 -> 검찰이 취조 겁나함..정신적스트레스 -> 개가 짖는다 라고 생각하세요!

 

-감사 갈 때 큰 그림을 잡으세요 -> 그래야 작은 그림도 가능.. 자산규모 기억 매출 기억! 인차지가 말 안해도 알아서! 심지어 뭔회사인지도 모르고 간 적있다.. 그러면 일이 재미없어짐.. 적극적으로 배우려는자세

 

-자기가 맡은 일.. 그것 뿐 아니라 주변도 짚어주자-> 조항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권오상사례 -> 리스크 없을거같아 신경 안쓴 회사.. -> 터져서 너무 미안했음.. 즉 딱 그일만아니라 상대방의 다른 리스크도 통제해주자

예를들어 주가평가하는회사.. 마이너스나서 주가 깟음 여기까지가 일이긴한데 지급보증 관리해주지 못해서 터짐..

 

-스탭인데 인차지 하라고한다.. ->피하지 말자 해야함!

-FS전체를 보고 읽어내야 회계를 한다고 볼 수 있다.. -> FS볼 때 나만의 방법을 만들자!-> 처음부터 어떻게 보면서 기업을 읽어나갈지 분석!

-감사를 해봐야 그 기업의 흐름을 할 수 있다.. Tax. Valuation 까지

 

- 연결공부, 세법공부를 하고 필드를 나가자! -> 실무랑 다름 -> 지금은 평생 살아가는 자원을 쌓는것!

-20년전에도 전산화되면 회계사 필요 없을 것이라 그랫음.. 회계는근데 전산화안되는부분이 너무많음

 

-워렌버핏 -> 내부통제를 보고 투자

-FAS쪽 갈거면 CFA를 따라

-자기에 맞는 부서의 자격증..그런걸따라

-영어배워라! 여행다녀라!

-처음오면 제일먼저 해야하는 것.. 와꾸부터 맞추자!

전기넘어오는 기초가 전년도 감사보고서랑 맞는지등등

기말잔액하고 이화사가 FS제시한거랑 맞는지

기말잔액이 명세랑 맞는지

명세숫자랑 원장이 맞는지......... 등등 와꾸맞춰놓고.. 탑 다운

 

-맡은거래유형..스탭.. -> 정보 및의사소통 -> 회계팀담당자 불러서 그 거래장부에 들어가는 과정까지 어떻게 되는지 들어 -> 써야돼+녹취

 

-1년차땐 많이 물어보세요! 더 적극적으로 물어봐

ex) 뭐가 막히면 물어봐, 맘대로하지말고.. (난리나고 민폐됨 나중에) 안물어보고있으면 인간폭탄.. 팀 무너지고 파트너 떡실신..폭탄은 빨리공유

 

-자기지식을 누구한테 잘 전달 안해줄라고한다.. 노하우라고생각하고..여러분은 그러지마세요

-잘 아는 회계사랑 친하게지내..계속배워..혼나도배워..팀에서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커리어에 영향 엄청 크다.. 갔을 때 내가 배울사람 있는지 파악!!!

 

-회계사는 공부를 많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EXP + 지식! 꼭지별로 테마 숙지!

ex) 회계사님 저희가 모델하우스 질건데 주의사항이뭐에요?

 

-처음 부닥뜨렷을떄 못한게 있으면 그걸 정리해놔! 복습!! (회계상 무슨이슈? 세무상 무슨이슈?)

폴더를 만들어놔 꼭지별로..인터넷검색도 해서 필요한거 집어넣고.. 누가써논거 읽은거하고 자기가 정리하는거랑 다름..자기가 정리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동할 때 계속봐! 짬시간 활용!

엑셀강의 다 부질없음

법인인턴 해봐야한다! 부딪혀봐! 그래야 스탭때 잘함!

법인에서 찍히면 안된다. 걜 안데리고감.. 1년차때 이미지가 중요!

-> 악순환..(잘하는애들만델꼬감->걔네만 경치쌓임 ->계속쌓임 ->겁나힘듬 -> 걔넨또나감 연봉 더줄게 나가지마 bb) 같은 직급인데 연봉 2,3천 차이날수있음..

PxQ =~ 둘다 확인..

-신참 법인 트레이닝.. 형식적인것임.. 개쓸데없음 -> 바로투입 -> 재고실사입회..근데 아무도안알려줌..

ex) 1/2 재고실사감.. 팁! 재고실사를가 -> 회사가 재고목록 수불부를 줘..(1/2일자줌) (자기가 하는것만 받지 말고 전체 회사의 재고수불부 받아야..그리고 12/31일자 재고목록도! 즉 12/31+1/2 재고목록 2세트) ->1/2일자 샘플링(안맞는거에 대해 “기말감사올때까지 실사때 안맞은 금액이 왜 차이가 나는지 규명해놓으시고 틀린게 있으면 반영하세요” -> 그걸받아야돼..조서에 붙여놔...) ->롤백자료 받아서 롤백 -> 현장돌아와서 1/2갔을 때 수불부와 실증절차때 수불부가 같은 목록인지 봐야돼서..(A목록vsB목록)

 

-틀려도 생각하면서 조서쓰면 기특..-> 젤 싫은게 무뇌충

=> 1년차.. 이등병느낌임.. 생각을 하세요..

-감사기준은 많은 감사인이 실수를 하는거 써놓은거..

=>감사나가기 전에 주의할점.. 할것정도는 쫙 정독하고 나가자

 

-이것도 기억해요! 실사입회를 갈때에는 책에 있는거 읽어보고서 “아 실사입회는 신뢰성 떨어지니까 몇 개는샘플링뽑아서 확인해봐야지” -> 실재성 완전성 둘다 확인! (세금탈루 실제 케이스!) 즉 실사입회 1. 샘플링 2. 양방향 3. 수량만검증하지말고 눈으로 진부화된 재고 확인

 

-실무 와꾸.. 재고.. 같은거.. 티계정 그려서 PQ 확인..

-붙고 법인 들어가기 전에 세법이랑 재무회계 어느정도 공부하고가!

-붙고 현금흐름표 등 실무강의 듣자! 서식도 만들어보고!

=>법인에서 강의보는놈있음. 그전에 미리 연결만드는 와꾸등 파악.. 실무가면 셤때 안한것만나옴..

=>아무도안알려줌..차근차근 내생각논리대로 작성해서 파트너랑 논의

=>공부안하면 나중에 고생

 

-매시즌 끝나면 살이 엄청찜..->회계사 직업이 동적이 아님..->관리안하면 금방 망가짐->운동반드시 하세요

 

ex) 효율적시장가설 다 개소리..근데 뭐 300넣고 600빼고 그건보이지않아.. 조심 금감원이 주변정황 다 조사하고 불려가면힘들다..나중에 크게후회 그니까 크게하지마

 

-합병업무 -> 전체과목 포괄적-> 프로젝트있으면 자발적으로라도 들어가서 해봐->정신차리고 참여 일이 엄청많다->노력많이하는 사람이 성공하는것임..(샤프한게아님)

-보고서일자는 파트너가 싸인한날짜! -> 보통 스탭들보면 그날짜쓴다.. 검토받으러 오는날짜가 아님..파트너가 리뷰하고 다 끝나야.. 즉 보고하러 갈땐 블랭크!

-작년추정을 참조해서 검토는 가능-> 이번년도 추정이같다는건아님 추정은 이번년도 생각해서 이번년도만 적용하는 것

-하루에 한두개씩만 새로운걸 알아가도록 하면 엄청나다.. 생각보다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없음

-지금 공부 많이 해두면 실무때 편하다

-조세전분가 하려면 변호가도 같이따라 굉장히 메리트

-회계사 능력중에 중요한게 체력이에요 공부든 뭐든 지치지마세요

=>지치면 실수 많아짐.. =>머리가좋고나쁘고문제가아님 의욕이사라짐

=> 여러분도 법인들어가면 운동하셔야함 체력이 경쟁력

=>회장님들 봐 술먹고 뭘해도 담날되면 멀쩡히출근..대부분 씨이오 씨에프오도 그래

 

- 권오상: 강의하다가 계약이들어옴 강의가 영업이됏음

알아서 거래가 옴..영업하려고 골프도필요없고 술도필요없고 돈벌면서 일함

-너무영업만 하고 서비스 퀄리티 신경끄고 돈만땡기는 파트너가있음.. 돈버는게 나쁜건 아닌데 편법으로벌면 스탭도 안좋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