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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피탈 기사리뷰)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21년 2월)

by 남캐피탈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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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참 씁쓸한 현실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죠..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 문정부들어서 외교부장관으로 .. 선정? 암튼 선정되었는데요

 

뼛속까지 문재인정부 말 듣는 사람일줄알았는데 역시나 자기들끼리도 뭐가 답인지 아는거죠..

 

지난 8일 3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끝내 정부의 다주택 매각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정부부터 솔선수범하자며 “고위공직자의 주택 보유 실태를 파악하고 매각 조치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한 지 여덟 달 동안 지시를 이행하지 않다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 사실 강경화 전 장관도 이제 집에 들어가서 이랬을겁니다 ㅋㅋ "아 정세균총리가 다주택팔으래.. 우리가 이걸 어떻게 마련했는데 ㅋㅋ 내가 문정부의 장관에 있었어도 공공의이익? ㅋㅋ 내꺼만 안뺏기면돼 ㅋㅋ어떻게할까? 그냥 무시하자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14일 본지가 강 전 장관이 지난해 3월 재산 신고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다세대주택(104.22㎡)의 등기부 등본을 열람한 결과 여전히 강 전 장관 명의로 돼 있었다. 강 전 장관은 서대문구 연희동에도 공시지가 25억원이 넘는 단독주택(217.57㎡)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문재인 정부 내각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가장 많은 주택 3채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비판이 일자 지난해 여름 배우자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 명의로 돼 있던 종로구 운니동 오피스텔 지분은 매각했다. 박 전 장관도 지난 8월 종로 오피스텔을 처분하는 등 다주택 상태를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진짜배기만 안팔고 이제 썩다리 오피스텔파는걸로 시늉을 보인거죠 ㅋㅋ 자신들도 뭐가 답인지 다 압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이고 뭔가를 가져야 하는게 답이다. 그렇지만 국민들에겐 공공의이익을 전파해서 뭔가를 갖게하지 말자.. 이런거겠죠.. 뭐 표면적인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깊이 파고들면 이런 의도가 다분하죠 ㅋㅋㅋ 이런거가지고 정부는 무슨 가짜뉴스 엄벌하면서 ㅋㅋ 팩폭인데 가짜뉴스라니..

 

강 전 장관은 재임 시절 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외교 공관에 거주했고, 봉천동엔 노모(老母)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준공된 이 주택은 지상 5층, 8세대짜리 건물로 강 전 장관은 준공 당시 4세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해 8~9월 3세대를 약 2억5000만원에 매도했고 한 개만 남겼다.

 

야당 관계자는 “주택 문제 때문에 중도 사퇴·낙마한 고위급들이 많고 정부가 다주택자를 죄악시 하는 기조인데, 강 전 장관이 2주택 상태로 버티다 물러난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지 부동산에 따르면 봉천동 주택은 향후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자기도 아는거지 ㅋㅋ 이 봉천동은 가지고 있으면 대박이다! 근데 뭐? 정부가 팔으라고? 절대안돼지.. 내껀 내가 지켜야해!.. 웃긴게 자신들은 국민에게 공공의이익 이사단을 펼치고 무슨 재산권까지 침해해가면서 공공의이익이다 이딴소리하고있는데.. 자신들은 왜 안그러냐고 ㅋㅋ 그게 문제지

 

문재인 정부에선 일부 참모들이 다주택 처분 지시해도 이를 따르지 않은 채 물러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 서울 강남과 잠실에 아파트 2채를 들고 있는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 처분하라”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퇴직했다. 이 때문에 관가에서는 “정권은 유한하지만 부동산은 영원하다”는 말도 나왔다.

 

→ ㅋㅋ 팔겠냐.. 자기들도 아 이정부는 언젠가 자기 뒤통수를 칠지 모르니 내껀 내가 지키자.. 부동산은 내꺼지만 권력은 내께 아니다.. 이걸알겠지.. 여러분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말보다 행동을 믿으세요 행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95837?sid=100

 

[단독]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

연희동 단독·봉천동 다세대 보유 지난 8일 3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끝내 정부의 다주택 매각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정세균 국무총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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