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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피탈 기사리뷰) 미국발 금리 인상 조짐...이자 부담·집값 하락 공포에 떠는 영끌족(21년 5월)

by 남캐피탈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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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지금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유동성장이다~ 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물론 유동성장이었는지는 지나봐야 알겠지만.. 최근에 많이 유동성을 풀었다고 하니까.. 유동성장이다~ 라고 생각해보죠..

 

유동성장으로 세워진 자산가치는 돈이 회수되기 시작하면 급등한 것만큼 급락할겁니다. 물론 그 하한은 정해져 있겠죠..

 

그렇지만, 회수되기 시작한 시점부터는 겉잡을수 없는.. 위기가 올수 있으니 차차 부채비율을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금리인상 나오면.. 전세도 피해 많이볼듯..? ㅋㅋ 소형아파트 산사람은 아파트라도남지..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 조짐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대출을 끼고 '영끌'로 주택을 매수한 이들이 떨고 있다. 기축통화국인 미국을 따라 국내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급등한 부동산 가격도 조정에 들어갈 수 있어서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약 3분의 2가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는 변동금리에 쏠려 있다는 것도 불안감을 키운다.

 

→ 요 몇년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기대감에 변동금리로 설정한 사람들이 꽤 있겠죠.. 우리는 상승장을 탔을 뿐이고.. 상승장이 있으면 하락장도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 물론 수도권 주택공급량이 향후 많이 적지만.. 그건 그만큼 하방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다~ 라고 해석할수 있으니 슬슬 부채비율 관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여 ㅋㅋ

 

→ 전 폭등이도 폭락이도 아니고 ㅋㅋ 폭등이 오면 언젠가 폭락이 오는것만큼.. 부자가 되려면 유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기준금리가 오르면 지난해 패닉바잉(공황 매수) 열풍으로 대출을 끼고 주택을 매수한 영끌족은 당장 이자 비용 부담에 맞닥뜨리게 된다. 가계대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현시점에서 주거비용 증가는 저소득층의 자산 위협으로 이어져 부동산 양극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이게 하우스푸어죠 ㅋㅋ 폭락한다! 는건 믿고 싶지도 않지만 유동성장세가 진짜 무서운거라고 사람들 현혹하기 쉬운거라고 생각함.. 침체기때 분명 ㅈ되는사람 꽤 있을듯..

 

→ 아 그렇다고 집 사지 않는사람을 옹호하는건 아님.. 집은 있어야하죠;; 폭등이있으면 폭락한다고 상승세에 부동산 못샀다고 떨어져라 떨어져라 기우제를 지내는 사람보단 상투잡은사람이 훨 나음.. 저사람들은 폭락 해도 못사요 ㅋㅋ 

 

불안 신호는 이미 시작됐다. 4일(현지시간) 전직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미래경제서밋' 사전 인터뷰에서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금리가 다소 올라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같은 날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자산 매입 축소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연준이 6일 발표한 금융안전성보고서에선 미 국채 금리 인하로 자산시장에 '거품'이 끼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이아줌마는 계속 금리인상한다 인상한다 하는데 대체 언제할까요? 물론 언젠가 하겠지만 이거 원;;

 

→ 일단은 코로나 소강상태에 이르게 되고.. 유동성의 부작용으로 자산가치가 미친듯이 뛰고나서 폭락이 올거같다.. 고 생각하긴하는데.. 아직 코로나 소강상태도 아니고;; 한창 진행중인데.. 과연 금리를 올리고 다같이 죽자고 할까..

 

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511&prsco_id=469&arti_id=0000603397

 

미국발 금리 인상 조짐...이자 부담·집값 하락 공포에 떠는 영끌족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70%미국발 금리인상은 곧 국내 주담대 이자 부담 상승부동산 양극화 가속 우려도4일(현지시간) 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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