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이 기사는 두고두고 쟁여놔야합니다.
왜냐구요? 진짜 내로남불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와 이건 사기죄 물어야 하는거아닙니까? 5천만국민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2018년.. 집을 그렇게 팔라고 했던 사람이 누구죠?
이야.. 이걸 말하면서 양심에 찔리지 않았을까...
진짜 양심없다... 진짜 국민에게 사기친 죄로 깜빵에 넣어도 모자랄듯?
분명 그러겠지.. 아~ 자기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GRBG을하고있네..
“자기가 사는 집이 아닌 집들은 팔라”며 국민에게 다주택 처분을 권유했던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다주택을 가족에게 처분해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9일 JTBC는 김 전 장관이 남편 소유였던 연천군 단독주택을 3년여 전 정부의 ‘고위공직자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팔았는데, 당시 집을 산 사람이 김 전 장관의 남동생이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2017년 정부의 ‘고위공직자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자기가 사는 집이 아닌 집들은 좀 파셔라”고 강조한 바 있다.
→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해놓고 결국 지네 가족은 다주택? 이게 뭔 시츄에이션? 진짜 뭇매를 맞아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그런데 최근 이 집을 김 전 장관의 여동생이 다시 구입하는 등 가족끼리 집을 연달아 사고팔아 소유자가 바뀌었는데 김 전 장관의 남편이 전세로 여전히 이 집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사실상 ‘명의신탁’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장관은 이 같은 지적에 “우리는 그 집 세를 얻었다. 전세를 해서 우리가 계속 쓰는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나도 오죽하면 그걸 얼마나 팔아버리고 없애버리고 싶겠느냐”며 “그 집을 없애버리는 게 제 꿈”이라고 토로하며 이 집이 팔리지 않아 가족에게 판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JTBC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이 해당 지역 부동산에 이 집을 매물로 내놓은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거짓말, 위선, 사기, 내로남불.. 자기자신의 양심에 손을 얹고 GR하시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36880&code=61111111&sid1=l
'부동산정보 > 부동산 기사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캐피탈 기사리뷰) 공급 절벽에 매물 잠김까지…뛰고 또 뛰는 집값(21년 6월) (0) | 2021.06.14 |
---|---|
(남캐피탈 기사리뷰) "철근·시멘트·목재 다 부족"…원자재값 상승에 분양가 상승 우려도(21년 6월) (0) | 2021.06.13 |
(남캐피탈 기사리뷰) `토지공개념` 부활 개헌 제안한 이낙연 "사회경제적 민주주의 완성"(21년 6월) (0) | 2021.06.11 |
(남캐피탈 기사리뷰) 진퇴양난 생계형 임대사업자들(21년 6월) (0) | 2021.06.10 |
(남캐피탈 기사리뷰) 오피스텔 수익률 11개월째 '정체'… 하반기 하락 예고(21년 6월) (0) | 2021.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