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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부동산 기사 리뷰

(남캐피탈 기사리뷰) 오피스텔값도 들썩… 수도권 평균 매매가 1년새 3000만원 올라(21년 7월)

by 남캐피탈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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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크.. 작년 이맘때부터 오피스텔을 강조했죠 제가..

 

뭐 맞췄다! 고 자랑하기보다 일단 흐름이 그런식으로 올것같았는데 진짜 그렇게 오다니..

 

좀 아쉬운건 ㅋㅋ 제가 생산활동을 더 빨리 했었으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지만.. ㅋㅋ 돌이킬수없는거니까 ㅋㅋ

 

지금 기준으로도 대박이다! 는 아니지만 뭔가 했긴 했구나 생각이 들어 다행이네요..

 

그치만.. 씁쓸한 현실인건 어쩔수없죠.. 이도저도 가리지도 않고 부동산가격이 오르다니... 참..

 

60m² 초과 ‘아파텔’ 6억7000만원수도권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률이 큰 편이다.

25일 KB금융그룹이 내놓은 ‘KB 통계로 살펴본 오피스텔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수도권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6000만 원으로 1년 전(2억3000만 원)보다 3000만 원 올랐다.

면적별로는 중대형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현 정부 출범 초기인 2017년 6월 기준 4억 원이었던 수도권 전용면적 60m² 초과 오피스텔은 올해 6월 6억7000만 원으로 67.5% 상승했다. 전용면적별 가격 상승률은 △40m² 초과∼60m² 36.4% △20m² 초과∼40m² 13.3% △20m² 이하 18.2% 등이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싼 편이었던 주거용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본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 지점장은 “아파트를 구하지 못한 신혼부부나 젊은층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매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면서 가격이 뛴 것”이라며 “전용면적이 40m²를 넘어 아파트의 대체재로 여겨지는 아파텔을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 사실 그래요.. 입지가 1순위고 입지야 좋다면 오피스텔도 순서를 거쳐서 오르겠죠.. 예전에야 오피스텔이 안올랐다고 하지만.. 제가 여러가지로 조사한 결과.. 오피스텔이 과거에 비쌌습니다.. 어떻게 조사했는지는 비밀이구요.. 물론 오피스텔의 한계는있죠 적은 대지지분같이요 근데 반대로 투자로써 유리한점이 가득합니다 ㅎㅎ 시기를 잘 이용하면 괜찮은 투자대상일수있죠.. 전 제가 보는 기간에 8~9억이 오른것도 봤는데요.. ㅋㅋ 내가 그걸 투자하기 전까지 뭔지는 비밀

 

→ 그치만 주의할점!! 인근 아파트 가격이랑 따져봤을때 낮아야 한다. 높으면 좀 고평가되어있다고 판단할만한 요소가 있죠 ㅋㅋ 그리고 나중에 급락할수도 있으니 최대한 낮은 가격에서 매집한다.. 아파트보다는 좀 분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전국적으로 조사하면서 열심히 훈련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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