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기사리뷰) 정부 “매수 자제를” 집값 상승 국민탓(21년 7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정부는 집값상승을 무슨 있지도 않은 투기꾼이 올려놨다느니 부녀회에서 조작했다느니..

 

ㅋㅋ 무슨 대한민국이 코스닥 개잡주도 아니고 ㅋㅋ 담화에서도 죽어도 정책실패는 안하고 ㅋㅋ 그저 사지말아달라 ...ㅋㅋㅋㅋㅋ 

 

집이 필요하니까 사겠지 ㅋㅋ 무슨 명품사는것마냥

홍 부총리는 “(집값 조정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집값 하락 위험을 재차 경고했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9∼18% 하락했고, 국내외 기관에서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 조정 가능성을 지적한다”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3월부터 단속한 부동산 투기사범이 3800명을 넘었다”며 “투기 비리 외 부정 청약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경찰은 위장전입, 위장결혼 등으로 아파트 분양에 부정하게 당첨된 이들과 브로커 일당 등 105명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경찰청장이란놈은 국민을 겁을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커가 집값올렸니?ㅋㅋㅋ

 

전문가들은 정부의 진단과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설명대로라면 수도권에서 앞으로 1기 신도시 규모(29만 채)에 버금가는 주택 물량이 매년 나온다. 하지만 올해 서울 입주물량 8만3000채 중 절반가량인 4만1000여 채는 빌라, 단독주택 등 아파트가 아닌 물량이다. 수요가 많은 아파트는 여전히 부족하단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주택 공급사업이 완료돼 계획대로 입주가 가능할지도 불확실하다. 공공 주도의 공급대책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각종 규제가 시장을 왜곡해 기존 주택이 매물로 안 나오는데 공공 공급으로 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집값 불안을 투기 탓으로 돌리는 정부의 근본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가 집값 불안의 대표 원인으로 꼽은 ‘실거래가 띄우기’는 국토부 조사 결과 전체 거래의 0.0017%(12건)에 그쳤다.

 

→ 뭐여............... 거의다 또 빌라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거래가 띄우기 12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 ㅋㅋㅋ 그동안 있지도 않은 가격담합?ㅋㅋ이랑 싸운거라니까? 아직도 정신못차린 멍청이들은 정부가 잡으니까 12건인거다 이럴텐데.. 어휴 ㅋㅋ 뭐 내가 그들의 인생을 신경쓸바는 아니지만.. 어짜피 그렇게 멍청한놈들은 내 블로그 보지도 않을거임 ㅋㅋ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오늘도 뜬구름 잡는 다짐만을 반복했다”며 “4년 동안 25번의 누더기 대책을 쏟아내 놓고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이날 “정부 실패는 외면한 채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논평을 내놨다.

홍 부총리가 집값 급등을 ‘공유지의 비극’에 빗댄 점도 논란을 불러왔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들이 무책임해 이 사달을 만들었단 말이냐”며 “공유지의 비극은 개인들이 ‘공짜라는 이유로’ 남용해 망치는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얘기다.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 그니깤ㅋ 공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 그래 저거 용어를 잘못썼다 쳐 ㅋㅋ 집이 공공재라는거 표현하려다가 멍청해서 표현잘못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쳐도 집이 공공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홍남기 집 가서 전입해도 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이 지나도 역시 아~무생각이없어~ 2017년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얘기해서 뭔가 생각이 있는줄알았더니 걍 말만 씨부린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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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수 자제를” 집값 상승 국민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