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피탈 기사리뷰) 하반기 대출 규제 한다는데…'내 집 마련' 더 급해지는 2030(21년 8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기사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

 

하반기 대출규제가 더 심해지니까 지금 내집마련이 더 급해지겠지..

 

아니 누가 어디 들어가는 문을 닫는다고 해봐요 ㅋㅋ 내일 문 닫을거에요~ 

 

이러면 오늘가지 내일모레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출규제라는게.. 어떤 호구들은 정책적인 효과가 없고 전세계적으로 집값오르니까 오르는거다~ 그나마 정부가 막아주니까 이정도다~ 라고 자기위로하고있던데..

 

붕우유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닫으려고 하니까 빨리들어가려는.. 즉 미래수요가 앞당겨오니까 그 수요도 증가하는걸 모르나?ㅋㅋ

 

암튼 ㅋㅋ 규제를 하려고 하니까 더 막차라도 타려고 들어오는거지.. 물론 지금 집값이 많이 올랐고 고점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정부가 ‘영끌’과 ‘빚투’를 막기 위해 하반기 가계대출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내 집 마련’을 미처 하지 못한 2030세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출 규모가 다시 줄어들기 전에 서둘러 매매에 나서야 한다는 움직임이 늘면서 부동산시장의 불안도 가파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정부는 2030의 표를 가지고 오고 싶어하는데 왜 2030에게 똥을 던지지 ㅋㅋㅋㅋㅋㅋㅋ

 

30일 금융위원회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엔 가계대출 규모가 축소될 전망이다. 전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하반기엔 (상반기보다) 가계대출이 더 엄격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가계대출 증가율을 연간 5∼6%로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반기 증가율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8∼9% 정도 된다”며 “연 5∼6%가 되려면 하반기에 연 3∼4%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그렇다네요 ㅋㅋㅋ 뭐 가계부채가 빨리 증가하고 있다.. 라는건 일단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부추긴게 과연 국민탓인가요? ㅋㅋ 사지말라고했다가 뒤통수맞은 국민들에게 그게 할말입니까 ㅋㅋ 자신들이 아이구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못했어요 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 참내 지들 잘못은 절대 인정하기 싫어요~ 그래가지고 믿었던 국민만 뒤통수맞는거지.. 암튼 가계대출 줄인다네요.ㅋㅋㅋ

 

이 과정에서 “다소간의 비판과 부작용을 감수하겠다”고도 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제2금융권 가계대출도 규제차익으로 인한 시장왜곡이 없게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40%인 시중은행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한도가 20%포인트 높아 대출 쏠림의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제2금융권도 옥죄겠단 의미다. 다만 코로나19로 매출과 신용도가 하락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자금 공급의 길은 열어 두겠다고 덧붙였다.

 

→ 와우 ㅋㅋ 다소간의 비판과 부작용을 감수하겠다.. 여러분 빨리 마련하셔야할것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서는 정부가 고강도 대출 규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매수를 서둘러야는 심리가 커지고 있다. 30대 대기업 직장인 양모 씨(34)는 “정부가 다시 대출 규제를 언급하며 엄포를 놓는 것을 보고 마음이 조급해져 서울 내 7억원대 이하 아파트 거의 대부분을 문의하고 있는 중”이라며 “무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완화하겠다고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대출 규제를 언급하나. 계속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건 정부라는 생각이 든다”도 비판했다.

 

→ 당연하지.. 조급해질수밖에... 어떻게 불난곳에 기름을 부울수가.. 근데 그게 기름인지 모르고 물인줄아는건 더 호구지.. 근데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기름이 아닐까 의심하긴 커녕 이건 물인데 불이 잘못되어서 타오르는거야 ㅋㅋㅋㅋㅋ 이딴 개소리나 하면 진짜 붕우유신아닌가

 

실제 거래에서도 구로구 오류동 영풍마드레빌 85㎡는 한 달 사이 4000만원 가량 오른 7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68㎡ 역시 이달 7억5500만원에 거래돼 지난 5월 대비 7700만원 상승했다. 6억~7억원대 아파트는 이달 무주택자의 LTV가 완화되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가격대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무주택자가 7억원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기존 LTV를 적용하면 2억8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이달부터는 대출 가능액이 최대 4억원으로 1억2000만원 늘었다.

 

→ 캬........... 7억 8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집살때가 5억대였는데............. 훨씬 좋은입지로...ㅋㅋㅋㅋ 그동안의 폭락론자는.. 전세가 더 싸다.. 라는 미친말을했지만 전세가가 내 집살때 가격보다 높아졌다.. 그러면 할말 없는거 아닌가 ㅋㅋ 그런데도 자기위로가 가능하다면 그사람은 몸안에 사리가 생길듯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0801&prsco_id=015&arti_id=0004585496 

하반기 대출 규제 한다는데…'내 집 마련' 더 급해지는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