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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피탈 기사리뷰) 주택담보 대출 금리 6% 눈앞…연말까지 더 오른다(21년 11월)

by 남캐피탈 202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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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ㅋㅋ와우 주담대 6%!? ㅋㅋ

 

여러분의 생각보다.. 금리는 세상의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데..

 

지금 시점에서 ㅋㅋ 경기가 활성화되지도 않았는데 금리를 올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잡겠다고 집태우는 멍청이랑 뭐가다를까..

 

4일 금융권에 따르면 3일 기준 KB국민은행의 'KB 주택담보대출의 최고금리는 5.2%(금융채 5년 기준)이다. 신규 코픽스6개월 기준으로는 4.65%다.

 

신한은행의 '신한주택대출(아파트)'의 경우도 기본금리는 5.14%(금융채 5년 기준)이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4.67%에 달한다. 우리은행의 비대면 주담대인 '우리WON주택대출'의 금리 역시 3.24%~ 5.09%로 형성돼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가계대출 증가세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대표 주담대 상품인 '하나원규 아파트론'을 올 연말까지 판매 중단에 들어갔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지난 8월말과 비교했을때 1%p 급등했다. 채권시장의 높아진 변동성에 따라 국채 금리와 시장금리가 나란히 수직상승하며 대출 금리를 끌어당긴 형국이다.

 

→ ㅋㅋㅋㅋㅋ 이로써 결국 승자는 정부말안듣고 정부가 집사지 말라고할때 저금리로 풀대출받아서 집 마련한 사람들..ㅋㅋ 증명되었네요 ㅋㅋㅋㅋ 사다리 계속 끊깁니다 아주 ㅋㅋ

 

대출금리 상승의 1차적 요인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다. 지난 8월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0.75%로 올린 뒤 시장금리는 바쁘게 움직였다.

 

한은은 이달 25일 올해 마지막 금통위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은은 금리 인상에 대해 '금리 정상화'라는 표현을 써가며 기형적인 저금리를 정상 궤도에 서서히 올리겠다는 입장을 연거푸 밝혀왔다. 

 

금융권 관계자는 "내년 시장 금리 상승은 예상된 수순이지만 금융당국의 총량 관리에 따라 속도가 더 빨라진 부분이 있다"면서 "4분기 전세대출을 총량서 제외한 것처럼 당국이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웃긴게 ㅋㅋ 어떻게 집값잡으려고 금리를 건드리는 나라가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반경기에 영향이 어떻게 가시는지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뭐 방어 가능한정도지만.. ㅋㅋ 이게 겁주는거고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쭉 이어지는건지는 까봐야 알겠네요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04/2021110400029.html

 

주택담보 대출 금리 6% 눈앞…연말까지 더 오른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달 만에 1%p 껑충 뛰어올라 5%를 넘어섰다. 이달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가 0.25%p 인상될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어서 연말까지 대출금리의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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