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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부동산 기사 리뷰

(남캐피탈 기사리뷰) 서울 아파트값 일주일새 0.15% 껑충… 18개월만에 최고치(21년 7월)

by 남캐피탈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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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죠.. 근데 중요한건 아래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아니라 위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전세계 경제적으로 유동성이 회수되는 등의 경제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집값이 하락할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야 있겠지만 2기도 제대로 완성도 안시켜놓고 하고 말한것도 못지키고 뒤통수치는 정부가 언제 공급하겠다 라는게 믿는게 붕우유신아니겠습니까?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정부의 공식 집값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표본 수를 기존보다 3배 이상으로 늘려 집계한 첫 공식 조사의 결과다.

한국부동산원이 8일 집계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5% 올랐다. 이 같은 상승 폭은 2019년 12월 셋째 주(0.2%) 이후 가장 큰 것이다. 기존 표본을 기준으로 분석한 7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3%였다. 새로운 표본을 적용한 매매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0.02%포인트 높아진 셈이다.

 

→ 암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더 커졌다 라는겁니다.. 이 집값의 상승에 대해 아직도 정부는 탓이 없고 현정부니까 이정도다 라고 생각하는 뇌순수인들에게.. 전세가 상승은 어떻게설명할건데? 물어보고싶네요.. 그럼 임대차법전에도 많이 올랐다고 그게 사실인거고 지들이 상식적인 인간ㅣ인것마냥 그러면 임대차3법 이후로 급등한 자료를 좀 보여주고싶네요

 

최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기간이 지난달 종료되면서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사라져 매물 부족 현상이 두드러진 데다 서울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11% 오르며 전주(0.1%)보다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서울 구별 매매가 상승 폭은 양천구와 동작구를 제외한 23곳이 전주보다 커졌다. 노원구의 상승 폭(0.29%)이 가장 컸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 ‘패닉바잉(공황매수)’ 수요가 몰린 데다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 또 폭락론자들의 주장 하나가 6월부터 양도세 중과되어 그 이전에 매물이 급격하게 나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것이다.. 라고 하는데 떨어지긴 개뿔.. 당신들 지능이떨어지겠지..

 

이번 조사 결과는 집값 통계의 신뢰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개선 방안이 처음 적용된 것이다. 기존 9400채였던 표본 수는 KB국민은행 표본(3만1800채)보다 200채 많은 3만2000채로 늘었다. 표본 추출 시 전용면적과 준공 연도 외에도 가격 구간별 비중도 고려했다.

 

→ 정부는 표본을 늘리면 떨어지길 바랬겠지만.. 그게 되나?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0712&prsco_id=020&arti_id=0003369137 

 

서울 아파트값 일주일새 0.15% 껑충… 18개월만에 최고치

표본수 3배로 늘린 첫 조사매물 부족-전세가 급등 겹친 탓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정부의 공식 집값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표본 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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