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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부동산 기사 리뷰

(남캐피탈 기사리뷰) 또 대출 옥죄 '벼락거지' 만드나···"현금부자만 신났다"(21년 10월)

by 남캐피탈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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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또 또 또 또 대출을 조입니다 

 

이 조이는건 과연 ㅋㅋ

 

정부가 국민을 위해 쪼이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면 답을 모를꺼고 똑똑하면 답을 알겠지

 

정부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과 관련,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한 반면 2030 무주택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그동안 강조한 ‘투기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구호가 무색하게 이번 대책으로 실수요자들의 금융 사다리가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수도권, 특히 서울은 대부분의 아파트가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거나 주택 매입 시 대출 제한을 받고 있어 이번 대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투기과열지구를 포함한 모든 부동산 규제 지역에서 6억 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차주별 DSR을 적용하고 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가 무슨 가계부채 관리?ㅋㅋㅋ 그런걸 왜 고려해 ㅋㅋ정부는 국민들이 최대한 집을 안가지고 공공임대로 쳐 들어가줘야 통제하기 쉬운거에요 ㅋㅋ 클리앙같은 멍청이집단들이나 공공임대들어가는게 무슨의민지 모르고 그저 좋다 그딴 소리나하고있지 ㅋㅋㅋ 축하할일도아닌데 ㅋㅋ

 

이에 따라 이번 정책으로 신용대출과 주담대를 통해 내 집을 마련하려던 지방의 무주택 실수요자층만 타격을 입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은 당장 내년 1월부터 총 대출이 2억 원이 넘으면 차주별 DSR 적용대상이 된다. 금융권에서는 이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이 의미 없을 정도로 대출 한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내년에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2년을 맞으며 전세 계약이 만료된 세입자들이 비싼 전세 대신 구매에 나설 것”이라면서 “대출 강화가 구매 여력을 낮추겠지만 전세난에 따른 매수 수요를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또 “내 집 마련을 하려던 세입자들의 자금 조달이 막히면 자칫 전세 가격마저 올라 월세로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정부가 보호 대상으로 삼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금융 사다리가 사라져 이들이 오히려 정책의 피해자가 되는 모순적 상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수요자들이 청약 시장으로 대거 몰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주택 대출 문턱 강화로 청약통장을 보유한 무주택 실수요자는 3기신도시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 등 청약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 3기 신도시 언제 될지도 모르고 된다하더라도 분양가가 과연 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ㅋㅋ 암튼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나마 안정적인 상황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듯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field&news_type_cd=10&prsco_id=011&arti_id=0003977750 

 

또 대출 옥죄 '벼락거지' 만드나···

[서울경제] 정부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과 관련,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한 반면 2030 무주택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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