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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피탈 기사리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꺾인 사이 연립주택 과열(21년 11월)

by 남캐피탈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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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동산길드(Guild)의 남캐피탈입니다.

 

집은 우리의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 위한 수단중의 하나입니다 의식주 이말이죠..

 

근데 이 의식주라는게 멍청이들은 공공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죠 ㅋㅋ 의식주를 누리는 자체.. 최소한의 충족을 할 수 있는 건 공공재라고 볼 수 있으나 그 이상.. 어느 입지인지 어떤 식품인지 어떤 옷인지 이런것들은 철저하게 상품입니다 ㅋㅋ

 

요즘에 정신나간사람들이 공공재 이딴소리를하고있는데요 ㅋㅋ

 

동묘 옷이랑 샤넬이랑 바꿔 줄겁니까? 어디 시골 허름한집이랑 강남 삐까뻔쩍한 집이랑 바꿔줄겁니까? 

 

멍청이들이 정도라는걸몰라요 ㅋㅋㅋ 거주할 수 있는 집 자체 많은데 ㅋㅋ 꼭 강남집 타령하면서 공공쟄ㅋㅋㅋ 이 GR을 하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성장할 수가 있나 ㅋㅋ

 

서울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의 가격 상승 폭 증가세가 6개월 만에 일단 멈췄다. 5개월 만에 두 배로 뛸 만큼 가팔랐던 상승흐름이 일단 둔화했다. 다만, 집값이 고공행진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지난달 아파트 ‘거래절벽’ 상황은 이어지고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꺾이면서 일부에선 집값이 어느 정도 안정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 상승이 둔화한 사이 연립주택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아파트’에서 ‘연립주택’으로 과열현상이 이동한 것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71%로 전월(0.72%)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 집값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간 이어왔던 가파른 상승세를 일단 멈췄다. 하지만 10월 들어 집값이 다소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여전히 지난 4월(0.35%)의 두 배가 넘는다.

 

→ 왜이런지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거 수요는 그대로인데 그 상위단계인 아파트를 살수 없으니 연립주택을 사는겁니다 ㅋㅋ 당연한거에요 ㅋㅋㅋㅋ 이게 공공재적인 성격이에요 ㅋㅋ 수요는 그대로고 그 수요가 주거! 라는거 자체를 충족시켜주기만 하면 그게 가격에 맞으면 그 수요로 번져나가는겁니다 ㅋㅋㅋ 이 논리가 맞는데 대통령 출마랍시고 한 사람이 좀 이런 기본적인 컨셉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집값 둔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뎠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83%를 기록했다. 전월(0.90%)에 이어 두 달 연속 둔화한 셈이지만, 4월(0.43%)보다 훨씬 높다. 시장에서는 이런 둔화 흐름이 추세로 굳어질 가능성을 낮게 본다.

여기에다 아파트 대체재인 연립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에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55%였다. 4월(0.20%)과 비교하면 크게 올랐다. 서울 일대 재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투자가 몰린 탓도 있지만, 너무 올라버린 아파트 대신 연립주택이 실수요자의 시선을 받은 탓도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의 여파가 연립주택으로 이어졌다는 뜻이다.

 

→ 번져나가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연립주택도 올라버리면 이제 뭘로 수요 충당할지 궁금해지네요..ㅋㅋ 정부는 무슨 3기신도시 말을 쳐해놓고 ㅋㅋ 지금 토지보상도안되고 ㅋㅋㅋ 희망고문만하고있을텐데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11116&prsco_id=005&arti_id=0001484523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꺾인 사이 연립주택 과열

6개월간 고공행진 일단 멈춰 연립주택 거래량 아파트 추월 전셋값 주춤, 월세는 큰 폭 뛰어서울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의 가격 상승 폭 증가세가 6개월 만에 일단 멈췄다.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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