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1 1인기업 강의 지식경제의사회.. 책 읽는 권수의 중요..살아가는데 최우선적으로 도움되는 책.. 경영경제1년 평균 독서량 2~3권.. 우리나라대학은 지식을 활용하는법을 알려주지못함미래사회의 변화.. 거시적으로 주관에의해 파악.. 책을많이읽어야많이읽을수록 미래에 관해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가능 앞으로사회가 어떻게변하는지..중요 한국사람들은 책을 안읽을뿐아니라 fact가 아닌 감으로 읽는다.. 책을 제대로 이해 X. 과학 : 실험정신..과학에대해 반감가지지말기과학에대한 책을 읽어봐야함.. 휴먼디자인도 과학임.. 뇌과학.. 이제 학위를 많이가진 사람이 전문가가아니라 문제가 생겼을때그것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임..일반인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전문가.. 실무적실무적인게 오히려 중요해짐.. 이것이 문제를 해결할수.. 2016. 9. 30. 그물망공부법읽고.. 항상 시간에 쫓기고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하며 공부하는 사람은 얄팍하고 단기적인 공부에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게 돼진정한 지식을 쌓을 시간과 여유를 만들지 못한다.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있다..그물망 공부법은 전공과 경계를 넘나드는 만능 인재로 만든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출발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전 세계가 경제위기에 빠지면서 진정한 리더, 혹은 인재의 요건에 대한재검토가 요구되었다. 역시 예술적 안목과 인성, 감수성, 깊은 사고력등을 갖춘 인간적인 인재가 사회를 이끌어야 한다는자성이 고개를 든 것이다. 그런데 막상 그런 덕목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곳이 없다 보니 모셔오고 싶어도 모자라는 형편이다. 전문직 시험만 통과하면 누릴 수 있었던 안정된 삶은 머지않아 과거 이야기가 될 것임을 기억해야 .. 2016. 9. 30. 심리학책을 읽으면서 학습능력에 대한 주제 4. 기억 사람에게 기억력이 없었다면 일상생활에 엄청난 제약을 받았을 것이다.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시간적인 방향성 즉 과거, 현재, 미래 등의 순서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 세계에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인력과 같은 자동적인 운동현상이 작용할 수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인생사와 인성에 대해서도 모르게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생존을 위해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해줄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종족은 빨리 멸종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과정 속에서 뇌는 지속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최대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그래야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 1) 기억력은 어떻게 작용하나 지각의 목록, 즉 초단기 기.. 2016. 9. 30. 엘렌 랭거의 '심리학의 관점에서 예술가가 되려면..' 글의 구성은 없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적어놓고싶은거 적었고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다. 그뿐이다. 키워드는 " 유연한 마음과 창의성 " 이다.이 유연한 태도는 긍정적또는 부정적태도의 의미를 초월해 결과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행동하는 태도이다. 그런의미에서 긍정과 부정을 포괄하는 태도라 볼 수 있다. 황문호교수님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태도에 대해 예전에는 약간 의아했지만 그것이 세상인 것 같긴 하다. 우리 모두가 유연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우리가 바로잡아야겠다고 느낄만큼 잘못된 일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무기력함에서 생기는 약탈, 무엇인가를 소유하면 가치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절도 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약.. 2016. 9. 30. thinking 불교는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를 찾는 수행을 한다. 정진한다고하는데 이는 바른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불교의 사성제 즉고 : 고통집 : 고통의 원인멸 : 고통의 소멸도 : 고통의 소멸에 대한 길 여기서 도 에 해당하는 것이 중도라 한다. 불교의 중도는 흔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중도라는 것은 양 극단의 산술적인 중간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이라고만 정의된다. 이 중도는 팔정도로 불리는데 정견,정어,정념,정정진,정선,정명,정업,정사유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이 구체적인 것들을 반드시 지켜야 고통을 소멸시킬수 있는 그런 답답한것은 아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팔정도. 즉 바른길을 찾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나의 중도는 다른사람들의 중도와 다르다. 그 사람들의 생각을 .. 2016. 9. 30. Think of 내 생각은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내가항상 옳다고 생각해서는 결국 생각의 폭을 좁히는 지름길일 것이다.단지 생각을 할 뿐이다.우리의 삶엔 항상 합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비합리적인 현상이어도 우리의 의식엔 인간이 단지 만들어놓은 것일 뿐인 합리적인 틀에서 분석하려고 한다. 그 결과 답이 나오지 않고 그것에대해 더 합리적인 척하는 분석을 한다. 이것은 마치 세모의 틀에 동그라미 모형을 집어넣으려고 하면서 '왜 맞지 않는것이지'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지 합리적인.. 현저히 이성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눈과 비합리적인 눈을 가지고 합리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눈으로 분석할 것과 비합리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2016. 9. 30. to now 난 굳이 주식만하는건 아니다. 부동산공부도 하는 중이고.. 그냥 투자에관해서 넓게 보는 거지 주식시장만 보는것은 아니다. 주식시장만 본다면 아무리 주식 고수여도 투자전략을 짜기 힘들 것이다. 단지 내 생각이지만 원유, 금, 환율, 부동산 등등 수단을 많이 알아놓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2차시험 후.. 15년 9월쯤? KB로 증권계좌 만들었다. 사실 방학때 들어가고싶었지만 그때 북한의 도발로 불확실성이 컸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핑계를대고 놀았다. 뭘 투자할지 몰라서 우선 아는기업들을 단기로 투자했다. 그땐 진짜 운으로 수익을 얻었었다. 보유기간 3일도안되고.. 손실본건 단지 GS홈쇼핑뿐이었던것 같다. 내가 이걸 현재 낮은 가격이다 라고 판단해서 충동적으로 샀었던것 같다. 5퍼센트정도 미실현손실중일 .. 2016. 9. 26. 투자일지 16년 9월까지 시장 거시적 분석..현재 가장 큰 거시적 이슈는 미국 금리인상, 미국 대선이다. 금리인상의 경우 유럽중앙은행과 일본 BOJ 의 금리가 미국과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이다. 이게 국제자본시장에 혼란을 야기시키는데 미국의 11월 대선조차도 누가당선되든 국제자본시장에 불확실성을 증가시킬텐데 굳이 11월 전에 금리인상할 것 같지 않다. 이전부터 12월을 예상했지만.... 물론 현재 미국 고용지표도 그다지 좋지 않은걸로 보면 12월이유력하다고생각한다. 아니면 어쩔수없고 ㅋ (브렉시트 계속 머리에 생각하고있어야한다. 아직끝난게아님..) 1. 미래에셋증권 12월 29일 합병인가이슈로 인해 꽤 오를것이다. 아쉬운건 원래 11월 초 합병인가 예정일이었는데 연기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전략은 10월 말 회계사 마이너스통.. 2016. 9. 26. 투자명언- 닥토 네이버 카페 제일 안타까운게 여기저기서 오른다고 하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엉뚱한 주식이나 땅사서 영원히 물리는 경우인데, 더 큰 문제는 자신의 무지함으로 크게 손해보고 "주식(또는 땅)은 나쁜거야"하면서 영원히 부자될 기회를 놓치는게 더 큰 손실... 이부분이 이 카페를 만든 근본 취지이기도 합니다. 제가보는 현재 토지시장의 문제점은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일반인은 은행 이자 겨우 1~2% 더 받을려고 별라별 쌩쑈를 다하는데, 동시에 어디선가는 아무런 리스크도 없이 손쉽게 특정한 사람들만 공유하는 정보를 통해 그 백배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문제의식이죠. 두번째는 이런 일들이 소문으로 돌고 그걸 이용해서 소위 기획부동산이라 불리우는 사기꾼들이 이런 수요를 가지고 아무런 정보도 검증능력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엉.. 2016. 9. 23. 행동경제학 미제스 인간행동론 : 역학적, 수학적 경제학 비판 그리고 시장경제의 인간행동학적 원리 시장이란 것은 장소도아니고, 사물 또는 집합적 실체도 아니다. 시장의 과정은 전적으로 인간행동의 결과이다. 모든 시장 현상은 시장 사회 구성원들의 일정한 선택들로 역추적(逆追跡)될 수 있다. 그리고 간섭주의.. 흔히말하는 정부개입의 종언 입법기관의 효율성, 많은 공무원들의 방종, 태만, 부패 등이 아니었다면 시장경제의 마지막 흔적은 간섭주의에 의해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이 극악한 반자본주의시대보다 더 유익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드러낸 적이 결코 없었다. 정부, 정당과 노동조합이 모든 사업운영을 방해하고 있지만, 기업가정신이 생산물의 양을 증대시키고 질을 개선하는데 여전히 성공하고 있.. 2016. 9. 21. 투자시 유의해야할 심리학적 현상 이 글의 대체적인 내용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하는데 수렴하고, 그것을 얕은 수준의 내용으로 꺼내놓은 것이다. 사실 이런것을 안다고 해도 무의식,장기기억 자체가 훈련받지 못한 경우엔 무용지물이다. 나는 무의식, 장기기억은 유창한 용어보다 단순한 용어로써 잠재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몰입과 생각의 결과로 단순한 용어로써 반복되어 깊이 체화되는 것이다. 1. 통제의 환상(Illusion of Control) 스스로의능력을 과대평가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태도나, 외부 환경을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잇다고 믿는 심리. 예를들어, 자신이 주식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환상. .. 2016. 9. 17. 이전 1 ···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