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남캐피탈/남캐피탈 투자생각204 황준석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중개인들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부동산을 파는 이유' 중개인들이 보통 이런다. 그사람이 돈 많은데 파는거다. 팔아도 크게 이윤 안남는데 파는 것이다.홯준석 소장은 여태까지 돈이 넉넉해서 파는건 한번도 못봄.. 전혀 그런 이유는 없다고 보면된다. 파는 이유1. 현금흐름이나 월세가 나오지 않는다.2. 거주의 목적으로 살고 있다. 아무 이유 없이 부동산 팔지 않는다.유동성이 부족해서 파는것이 많다고 생각..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득이 되는 부동산.수익이 나오는 부동산은 팔기가 어렵다. 당장 현금흐름이 필요하기 떄문이다. 당신은 절대 알수 없는 중개업자들의 흔한 거짓말 부동산을 사고팔때의거짓말..장사는 잘되는데 주인이 외국으로 이민간다.. 이런거? 그런거 한번도없음. 가게를 그냥 팔진 않는다.. 부동산 거래시.. 2017. 10. 14. Bloomberg Global Trade is slowing ++ Trump power - Nations are imposing tariffs on steel and biodiesel, and fleets are shrinking.- China had a great run, but it's over. " Under President Xi Jingping, the government is trying to steer the economy away from export-driven growth, focusing on domestic demand Clean Power is too hot for even Trump to cool - Policy changes won't stop companies' shift to renewabl.. 2016. 12. 2. 트럼프 큰 정책.. 미국 경제성장률을 미친듯이 올릴 것이다.. 택스 개낮추고 비즈니스 하기에 엄청 좋은 장소로..ㅋ >but 이건 전 세계의 추세와 반대로 가는 것이므로 거품이 될 가능성 큼.. 즉 트럼프가 자신의 정책을 고대로 실현하면 economic crisis 가 발생할 위험 커짐 The truth is that no one yet knows what Trump will do as president, not even Trump. After the election, Goldman Sachs's index of U.S. economic policy uncertainty spiked to its highest level since it began in 1985. 2016. 12. 1. 금리와 부동산 관계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가격이 내리고 금리가 내리는 부동산가격이 오르는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 금리가 인상하고 대출자가 이자부담하기가 힘들어서 부동산값을 싸게 내놓을때 부동산가격이 내리는 것이고금리가 인상해도 대출자가 이자부담에 무리가 없다면 부동산값은 거의 변동이 없고 오히려 오를수도 있다. 2016. 11. 22. 말 투자전쟁 443 " 신문을 읽음으로써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려고 애쓰는 것은 시계의 초침을 보고 지금이 몇시인지 알려고 애쓰는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투자전쟁 마지막 - 계량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투자는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이다. 헤지펀드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지성과 경험, 성실함, 역사에 대한 지식, 열린 마음, 집착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직관과 상상력, 유연성, 혜안 등도 똑같이 중요하다. - 사람은 경험에 비례해서 현명한 것이 아니라, 경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비례해서 현명하다. - 겁이 많은 사람이나 게으른 사람이라면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아야 한다. 2016. 11. 11. 책목록 애드워드 챈슬러 - 거품관련 로버트 멘셜 - 거품관련 W.B. 예이츠의 서사시 - 거품관련 벤저민 그레이엄의 - 기본 윙클먼 - 심리 니콜라스 탈레브 - 소음속에서 의미를 찾는 애덤스미스의 어빙재니스의 - 심리 스웬센 - 마인드 2016. 11. 11. 거품과 진정한 믿음 <투자전쟁> 태고부터 이 세상의 금융시장에는 거품이 존재해왔다. 미술품에서부터 주식이나 주택, 심지어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희귀 품종이면 뿌리 하나값이 암스테르담으 집 한 채 가격으로 거래되었던 튤립에 이프기까지 모든 것이 다 그랬다. 그러므로 투자자들은 거품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한다. 모든 거품은 처음에 강력한 경제적 기반을 갖춘 합법적인 기회로 출발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미래의 결과를 합리적인 추론 과정이 아니라 과거의 결과가 미래에도 계속되리라는 믿음만으로 장밋및으로 전망할 때 이것은 거품(혹은 알맹이가 없는 투기 열풍)이 된다. 아무리 인터넷이 보급되고 누구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인 금융 분석가들이 수천명씩 쏟아지고 또 증권거래위원회가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려고 애쓰며 여러 정책들을 .. 2016. 11. 11. 개인투자자 투자를 잘하기 위해선 투자에 대해 냉정한 판단과,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 즉 변동성에서도 감정의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 마음, 그리고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함에 따라 생기는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뭐 이게 다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나는 개인투자로서만 길을 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분기별로 계속~ 성과를 고객들에게 보고하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참지못하고.. 지금 손실이 미실현손실인지 모르고 참을줄 모르는 중생들을 상대하다보면 내 감정도 흔들리고 그로인해 수익률도 더 떨어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성과보고로 인해 수익률을 순위별로 비교당할 것이고, 난 그로인해 처먹게 될 욕이나 칭찬에 대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없기 .. 2016. 11. 10. after 대선 대선이전..미국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나라고 자신의 나라만의 이익이 아닌 전 세계의 관점에서 대통령이 당선될.. 그러니까 당연히 힐러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뭐 나는 사후적예측 하는걸 싫어하니까 나중에 되서야 "당연히 트럼프가되는거아니야?" 라고 하는 놈들을 진짜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ㅋㅋ 내 포트폴리오 전략도 힐러리가 당선된다는 가정 하에서.. 당연~히 힐러리가 되지 않겠냐? 미국이 한국이냐 개호구냐 라고 생각하고 전략을 짰는데.. 트럼프?????????? 전세계 증시패닉... 이렇다. 뭐 이렇다고 해서 내 감정에 별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예상했던 일은 아니긴 하지만 벌려졌다 해서 감정이 크게 흔들릴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여기까지 보고 약간의 이런 사건이 있을 때 투자전략이 생각났다.. 2016. 11. 9. 투자전쟁 가치함정 - 가치평가를 할 때는 분명 저평가 상태이지만 흐름상 주가가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 투자전쟁 143p - 각자 다섯 개 종목을 선택하는게 아버지가 정한 규정이었다. 이 대회에서 내가 꼴지를 했고 주식시장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어머니가 우승을 차지했다. 어머니가 종목을 선택한 기준은 당신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와 정서적으로 이끌리는 회사였다. 예를들면 어머니가 선택해서 크게 성공한 회사가운데 두개는 프록터 앤 갬블과 아이오와 파워였는데, 어머니는 카드게임을 좋아했고 또 아이오와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유가증권분석] 투자전쟁 155p - 자산의 위험을 관리할 때 당신이 늘 가슴에 새겨야 할 게 있다. 언제든 재앙의 시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은 .. 2016. 10. 25. 좋은기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6/2016092601118.html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033826&memberNo=4846060 http://www.wealthm.co.kr/default.asp 2016. 10. 23. index와 ETF의 비교 ㅁㅈㅇ 2016. 10. 20. 10월 12일 고려중인 투자 수단 1. 파운드화 관련 펀드 - 현재 파운드가 31년만에 최저치라고 하나 앞으로 브렉시트로 약간 예상치보다 더 하락할 확률 있음. 하지만 영국 펀더멘털로 보아 결국 회복할 것 같음 2. 중국, 싱가폴, 태국 부동산 - 현재 개 과열 분위기.. 터질때 살수 있으면 좋으련만.. 암튼 관련 공부 많이 해놓기 3. 액티브, 패시브펀드 - 투자론시간에 알았음.. 2016. 10. 12. 2016년 10월 12일 현재 가장 큰 거시적이슈는1. 브렉시트 .. 아마 큰 영향은 없을듯2. 금리인상3. 대선 이정도이다. 대선과관련해서 정책에 따라 성장성높은기업을 골라 주식투자할수도 있다.이것은 즉 우리나라 산업정책과 미국 산업정책을 가장 주의깊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바이오, 3D프린팅, 태양광, 제약 등등..하지만 이보다 금리인상으로인한 자금유출이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한다. 일회성의 금리인상이냐 지속적인 금리인상이냐에 따라 어떻게 투자할지 달라지겠지만 금리인상을 할 것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기 때문에 투자전략을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보다 달러상품, 패시브펀드 투자 쪽으로 알아보고 12월 29일 미래에셋 합병 요정도를 잘 대응하면 될 것이다. 전략: 1. 대선 전에 힐러리 정책주 많이는 아닌 정도로 사놓고 대선 .. 2016. 10. 12. 주식 관련 정보사이트에서 얻을 정보 씽크풀, 주담, 팍스넷 을 주로 이용하되다른사람의 의견보단 뉴스기사, 이슈, 등등 사실관계를 파악할 목적으로 탐색 2016. 10. 12. 힐러리 대선주 미국인들이 호구가 아니라면 힐러리를 뽑을 것이라 생각을 해 왔다.오늘 트럼프가 망했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그래서 힐러리 관련 주를 한번 봤다. 힐러리 공약, 정책에 따라 에너지, 신약개발, 자율주행차, 태양광,친환경 등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이다. 이 수혜를 받는다는 것이 전 세계 최강국 미국이 태양광에 관심을 가지면 우리나라도 따라서 태양광발전을 엄청 할 것이 분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대선 그 날에 급등할지는 모르지만..(내가테마주는 관심 없기 때문에) 태양광 등 산업에서 괜찮은 기업을 골라 투자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완전 잡기업 말고 그나마 재무구조도 탄탄한 기업위주로 선정해봐야 할 것이다. 재생에너지사업 - 동국S&C 2016. 10. 11. 엘렌 랭거의 '심리학의 관점에서 예술가가 되려면..' 글의 구성은 없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적어놓고싶은거 적었고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다. 그뿐이다. 키워드는 " 유연한 마음과 창의성 " 이다.이 유연한 태도는 긍정적또는 부정적태도의 의미를 초월해 결과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행동하는 태도이다. 그런의미에서 긍정과 부정을 포괄하는 태도라 볼 수 있다. 황문호교수님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태도에 대해 예전에는 약간 의아했지만 그것이 세상인 것 같긴 하다. 우리 모두가 유연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우리가 바로잡아야겠다고 느낄만큼 잘못된 일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무기력함에서 생기는 약탈, 무엇인가를 소유하면 가치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절도 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약.. 2016. 9. 30. thinking 불교는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를 찾는 수행을 한다. 정진한다고하는데 이는 바른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불교의 사성제 즉고 : 고통집 : 고통의 원인멸 : 고통의 소멸도 : 고통의 소멸에 대한 길 여기서 도 에 해당하는 것이 중도라 한다. 불교의 중도는 흔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중도라는 것은 양 극단의 산술적인 중간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이라고만 정의된다. 이 중도는 팔정도로 불리는데 정견,정어,정념,정정진,정선,정명,정업,정사유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이 구체적인 것들을 반드시 지켜야 고통을 소멸시킬수 있는 그런 답답한것은 아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팔정도. 즉 바른길을 찾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나의 중도는 다른사람들의 중도와 다르다. 그 사람들의 생각을 .. 2016. 9. 30. Think of 내 생각은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내가항상 옳다고 생각해서는 결국 생각의 폭을 좁히는 지름길일 것이다.단지 생각을 할 뿐이다.우리의 삶엔 항상 합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비합리적인 현상이어도 우리의 의식엔 인간이 단지 만들어놓은 것일 뿐인 합리적인 틀에서 분석하려고 한다. 그 결과 답이 나오지 않고 그것에대해 더 합리적인 척하는 분석을 한다. 이것은 마치 세모의 틀에 동그라미 모형을 집어넣으려고 하면서 '왜 맞지 않는것이지'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지 합리적인.. 현저히 이성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눈과 비합리적인 눈을 가지고 합리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눈으로 분석할 것과 비합리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2016. 9. 30. to now 난 굳이 주식만하는건 아니다. 부동산공부도 하는 중이고.. 그냥 투자에관해서 넓게 보는 거지 주식시장만 보는것은 아니다. 주식시장만 본다면 아무리 주식 고수여도 투자전략을 짜기 힘들 것이다. 단지 내 생각이지만 원유, 금, 환율, 부동산 등등 수단을 많이 알아놓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2차시험 후.. 15년 9월쯤? KB로 증권계좌 만들었다. 사실 방학때 들어가고싶었지만 그때 북한의 도발로 불확실성이 컸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핑계를대고 놀았다. 뭘 투자할지 몰라서 우선 아는기업들을 단기로 투자했다. 그땐 진짜 운으로 수익을 얻었었다. 보유기간 3일도안되고.. 손실본건 단지 GS홈쇼핑뿐이었던것 같다. 내가 이걸 현재 낮은 가격이다 라고 판단해서 충동적으로 샀었던것 같다. 5퍼센트정도 미실현손실중일 .. 2016. 9. 26. 투자일지 16년 9월까지 시장 거시적 분석..현재 가장 큰 거시적 이슈는 미국 금리인상, 미국 대선이다. 금리인상의 경우 유럽중앙은행과 일본 BOJ 의 금리가 미국과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이다. 이게 국제자본시장에 혼란을 야기시키는데 미국의 11월 대선조차도 누가당선되든 국제자본시장에 불확실성을 증가시킬텐데 굳이 11월 전에 금리인상할 것 같지 않다. 이전부터 12월을 예상했지만.... 물론 현재 미국 고용지표도 그다지 좋지 않은걸로 보면 12월이유력하다고생각한다. 아니면 어쩔수없고 ㅋ (브렉시트 계속 머리에 생각하고있어야한다. 아직끝난게아님..) 1. 미래에셋증권 12월 29일 합병인가이슈로 인해 꽤 오를것이다. 아쉬운건 원래 11월 초 합병인가 예정일이었는데 연기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전략은 10월 말 회계사 마이너스통.. 2016. 9. 26. 투자명언- 닥토 네이버 카페 제일 안타까운게 여기저기서 오른다고 하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엉뚱한 주식이나 땅사서 영원히 물리는 경우인데, 더 큰 문제는 자신의 무지함으로 크게 손해보고 "주식(또는 땅)은 나쁜거야"하면서 영원히 부자될 기회를 놓치는게 더 큰 손실... 이부분이 이 카페를 만든 근본 취지이기도 합니다. 제가보는 현재 토지시장의 문제점은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일반인은 은행 이자 겨우 1~2% 더 받을려고 별라별 쌩쑈를 다하는데, 동시에 어디선가는 아무런 리스크도 없이 손쉽게 특정한 사람들만 공유하는 정보를 통해 그 백배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문제의식이죠. 두번째는 이런 일들이 소문으로 돌고 그걸 이용해서 소위 기획부동산이라 불리우는 사기꾼들이 이런 수요를 가지고 아무런 정보도 검증능력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엉.. 2016. 9. 23. 행동경제학 미제스 인간행동론 : 역학적, 수학적 경제학 비판 그리고 시장경제의 인간행동학적 원리 시장이란 것은 장소도아니고, 사물 또는 집합적 실체도 아니다. 시장의 과정은 전적으로 인간행동의 결과이다. 모든 시장 현상은 시장 사회 구성원들의 일정한 선택들로 역추적(逆追跡)될 수 있다. 그리고 간섭주의.. 흔히말하는 정부개입의 종언 입법기관의 효율성, 많은 공무원들의 방종, 태만, 부패 등이 아니었다면 시장경제의 마지막 흔적은 간섭주의에 의해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이 극악한 반자본주의시대보다 더 유익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드러낸 적이 결코 없었다. 정부, 정당과 노동조합이 모든 사업운영을 방해하고 있지만, 기업가정신이 생산물의 양을 증대시키고 질을 개선하는데 여전히 성공하고 있.. 2016. 9. 21. 투자시 유의해야할 심리학적 현상 이 글의 대체적인 내용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하는데 수렴하고, 그것을 얕은 수준의 내용으로 꺼내놓은 것이다. 사실 이런것을 안다고 해도 무의식,장기기억 자체가 훈련받지 못한 경우엔 무용지물이다. 나는 무의식, 장기기억은 유창한 용어보다 단순한 용어로써 잠재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몰입과 생각의 결과로 단순한 용어로써 반복되어 깊이 체화되는 것이다. 1. 통제의 환상(Illusion of Control) 스스로의능력을 과대평가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태도나, 외부 환경을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잇다고 믿는 심리. 예를들어, 자신이 주식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환상. .. 2016. 9. 17. 이전 1 ··· 4 5 6 7 다음